[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시민들이 1960년대 교복을 체험하고 있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는 1960년대의 청계천을만나 볼 수 있으며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2018.05.2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5일 11:36
최종수정 : 2018년05월25일 15:4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시민들이 1960년대 교복을 체험하고 있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는 1960년대의 청계천을만나 볼 수 있으며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2018.05.2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