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철성 경찰청장(왼쪽)이 17일 오후 강남역 살인사건 2주기를 맞아 사건현장과 여성안심 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강남역 살인사건은 지난 2016년 5월 17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한 상가건물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20대 초반의 한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체포된 범인은 "여성에게 무시당해 화가 났다"고 진술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2018.05.1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7일 16:25
최종수정 : 2018년05월17일 16:2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철성 경찰청장(왼쪽)이 17일 오후 강남역 살인사건 2주기를 맞아 사건현장과 여성안심 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강남역 살인사건은 지난 2016년 5월 17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한 상가건물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20대 초반의 한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체포된 범인은 "여성에게 무시당해 화가 났다"고 진술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2018.05.1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