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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3' 천만 돌파④] "끝장 판의 등장"…'어벤져스4'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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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3)이 ‘천만 영화’에 등극하면서 ‘어벤져스4’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앞서 ‘어벤져스3’의 영화화가 발표됐을 때 영화는 ‘인피니티 워 파트 1, 2’로 나눠서 개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결국엔 파트1이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3’로 파트2가 ‘어벤져스4’로 바뀌었다. 

◆어떻게 끝났나…‘캡틴 마블’ 소환

마블 영화는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돼 모든 편이 플롯과 캐릭터 등을 공유한다. 다음 작품의 복선은 주로 엔딩 크레딧의 쿠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어벤져스3’ 쿠키영상에는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와 마리아 힐(코비 스멀더스)의 마지막 모습이 담겼다. 교통사고 직후 마리아 힐을 비롯한 시민들이 사라진다. 도시는 아수라장이 되고 곧 닉 퓨리마저 사라진다. 그는 없어지기 직전 특이한 장치로 누군가에게 연락을 취한다. 이때 장치에 로고가 하나 뜨는데 캡틴 마블 로고다. 닉 퓨리가 캡틴 마블을 소환했음을 암시한다.

◆희망은 있다…“We're in the end game now”

오역 논란에 휩싸이기도 한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대사 “We're in the end game now”는 ‘어벤져스4’의 중요한 힌트다. 이 대사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타임 스톤을 타노스(조슈 브롤린)에게 넘기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비록 박지훈 번역가는 “이제 가망이 없어”라는 절망적인 해석을 내놨지만) 마블의 오랜 팬들은 이를 “이제 최종단계에 들어선 거야”로 해석한다. 빅 픽처 마지막 단계의 일환이라는 설명. 즉, 희망을 품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시간을 거스른다…‘어벤져스4’ 촬영장 포착

앞서 유출된 ‘어벤져스4’ 촬영장 사진에서 치타우리 침공 때의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가 늙은 아이언 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앤트맨(폴 러드)을 만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시간 여행과 관련된 일이 일어났음이 예측 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과거로 가는 장치를 개발해 히어로들이 힘을 합치는 전개, 과거 기억을 되살펴 놓친 무언가를 발견하고 바로잡는 전개, 시간 자체에 문제가 생긴다는 전개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죽는다…“희생 치를 것”

루소 형제 감독은 지난 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히어로들은 엄청난 희생을 치른다. 항상 위험이 있으며 위험은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된다”고 전했다.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 역시 “히어로 몇 명은 퇴장한다”고 귀띔한바. 히어로 중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가장 무게가 실리는 건 캡틴 아메리카가 퇴장하고, 캡틴 마블이 그 자리를 채운다는 설이다. 아이언맨의 은퇴도 예측되고 있다. 

‘어벤져스4’는 내년 5월3일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제목은 ‘포에버’가 유력하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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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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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이란 외무, 호르무즈 배타적 통제권 주장… 트럼프 위협 일축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이고 전면적인 통제권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해상 교통의 완전한 복구는 이란의 관할(책임) 하에 있다"며 "다른 어떤 국가나 단체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합의와 상충되는 개입이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해협의 정상화 복귀를 지연시키는 한편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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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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