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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범부처 미세먼지 R&D 협의체 구성…국민 아이디어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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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환경부 등 11개 기관, 미세먼지 기술개발 로드맵(PTR) 공동 수립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 정부가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개발(R&D)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부 주도의 미세먼지 R&D과 병행해 국민들로부터 아이디어 제안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범부처 미세먼지 R&D 협의체는 우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기관이 소관 부문별로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관련 R&D를 집대성한 '미세먼지 기술개발 로드맵'(PTR)을 공동 수립할 예정이다.

협의체에 참여하는 11개 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간사), 교육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기상청 등이다.

각 부처별로 담당하고 있는 미세먼지 기초 및 응용·개발 연구 간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미세먼지 문제 해결 가능성이 높은 중간 연구 성과 등은 조기에 사업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학생, 대학원생, 산·학·연 연구자 및 일반 국민 등 사회 구성원의 미세먼지 R&D 관련 신선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범부처 신규 사업을 기획해 미세먼지 연구개발이 부족한 분야나 국민 체감이 시급한 분야 R&D를 추진하기로 했다.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세먼지 R&D 관련 아이디어가 있는 일반 국민은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국민 생각함'을 통해 온라인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연구재단 홈페이지나 기획마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접속 가능하다.

최종 '국민 체감형 미세먼지 R&D 사업'으로 선정된 제안자는 해당 아이디어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사업을 구체화하고, 2019년 신규 사업을 기획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진규 제 1차관은 "미세먼지 문제의 과학기술적 해결을 위해 범부처가 함께 협력해 나갈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R&D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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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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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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