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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재일교포들 “남북회담 성과 나오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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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에 살고 있는 재일교포들도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성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27일 지지통신이 전했다.

일본의 대표적 코리아타운인 도쿄(東京) 신오쿠보(新大久保)에 거주하는 재일교포 여성(30)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국에 온다는)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내가 어렸을 때는 절대 무리라고 생각했었다.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가 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가게 점원으로 일하고 있는 여성(46)은 “통일까지는 도달하지 못할지 모르겠지만, (양 정상 간에) 좋은 대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PO(비영리단체) 직원인 정강헌(64)씨는 “현재의 전쟁 상태를 평화 체제로 전환하고, 교류를 추진해 남북 모두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DVD숍에서 근무하는 남성(24)은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 항상 대화는 했지만 (지금까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30대 남성 회사원은 “평창올림픽 이후 좋은 관계는 유지되겠지만, 전쟁 종결은 무리라고 생각한다”고 예상했다.

27일 아침 청와대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문재인 대통령의 차량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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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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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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