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LS는 자회사인 LS엠트론이 전자부품·UC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회사 분할은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23일 17:44
최종수정 : 2018년03월23일 17:44
[뉴스핌=우수연 기자] LS는 자회사인 LS엠트론이 전자부품·UC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회사 분할은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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