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파수닷컴 "KT&G에 랩소디 구축…문서관리 플랫폼 사업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양섭 기자]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KT&G에 랩소디(Wrapsody) 구축을 완료하며 문서관리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KT&G는 업무 생산성 향상 및 데이터 보안 환경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파수닷컴의 엔터프라이즈 다큐먼트 플랫폼인 랩소디를 도입했다. 해당 기업은 기존에 다양한 문서관리 및 업무시스템을 함께 사용하면서 비교적 관리하기 어려웠던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 랩소디는 기업 내 모든 문서들에 연결고리를 만들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함으로써, 비정형 데이터들을 보다 효율적이고 인텔리전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랩소디는 어떤 환경에서든 문서의 아이디가 없어지거나 변형되지 않는 퍼시스턴트 아이디(Persistent ID)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에 존재하는 모든 문서들을 관리하고 통합하는 전사적 문서관리 플랫폼으로, 효율적인 문서 공유, 중복된 문서와 업무의 감소는 물론 사용성을 고려한 문서보안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문서유출까지 방지해준다.

KT&G는 랩소디를 적용하며 사용자들이 PC에서 생성 및 편집하는 모든 문서들을 자동으로 관리함은 물론 편집되는 문서들의 최신 내용들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도록 구현했다. 기존에 사용자 PC 및 저장소에 파편화 되어있던 비정형 데이터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문서 중심의 접근 제어 및 권한 설정을 통해 내부 문서의 유출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랩소디를 통해 싱크된 모든 문서들이 관리되는 저장소에 파수닷컴의 개인정보 검출 솔루션을 탑재하여,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게 했다. 특히, 모든 비정형 데이터의 사용 내역에 대한 완벽한 추적으로 전사, 부서별, 사용자별 전자문서 열람 및 편집 횟수는 물론 사용자의 문서사용 패턴, 특정 그룹의 요일별 문서사용 트렌드, 특정 기간 내 문서열람율(Engagement Level) 등 유용한 애널리틱스 정보들까지 추출할 수 있어 랩소디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파수닷컴 김규봉 상무는 “실제로 랩소디를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에서 지금까지 사용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문서관리 플랫폼이라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랩소디 사용자층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고객에게 의미 있는 데이터 분석을 폭넓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문서에 대한 보안성 및 생산성은 물론 거버넌스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플랫폼으로 시장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사진
FT "韓 장금상선 소유 유조선 피격"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공언하는 가운데, 한국 해운사 소유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2척이 해협을 지나다 피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해상안보 분석가를 인용해 한국 장금상선(영문명: Sinokor·시노코) 소유의 '세네갈 프로스페리티(Senegal Prosperity)'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유조선 '시드르(Sidr)'호가 전날(8월 31일) 밤 미군이 안전 항로로 지정한 오만 연안 해협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해협 일대의 통신 상태가 불안정해 해당 선박들의 신원이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도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이 유조선 1척을 타격했다고 공지했으나 선명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하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등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는 유조선들을 집중 표적 삼고 있으며, 지난 사흘간 쿠웨이트 유조선 2척이 잇따라 피격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으며 매일 밤 평균 30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위하고 있다"고 성과를 과시했다. 하지만 해운 분석업체 윈드워드에 따르면 최근 하루 해협 통행량은 10~21척 수준에 그쳐 실제 안전 확보 여부를 둘러싼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해협 내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장중 배럴당 92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장금상선 측은 피격 여부를 묻는 공식 확인 요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상태라고 FT는 전했다. 한편, 이란 당국은 호르무즈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지난달 23일 유조선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이중에는 장금상선 소유 선박들도 포함됐다.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9-02 08: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