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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기사입력 : 2018년03월20일 10:45

최종수정 : 2018년03월20일 10:45

◆ 본사 실·단장

<미래혁신실>

▲미래기획처장   양태훈

<홍보문화실>

▲언론홍보처장   양광열  

▲문화홍보처장   박진홍

<안전혁신본부>

▲안전관리처장   유종복

▲환경경영처장   유경종

▲관제실장         최병규

<감사실>

▲종합감사처장    이두형

▲경영감사처장    전장호

<기획조정실>

▲경영평가처장    김경재

<인재경영실>

▲총무처장         김영진

▲인사기획처장     한인숙

▲노사협력처장     김명환

▲복지후생처장     정영배

<재무경영실>

▲재무처장         신동진

▲자금처장         정세훈

▲계약협력처장     노춘호

<스마트철도사업단>

▲스마트기획처장    박현정

▲IT신기술개발처장  정경우

<해외남북철도사업단>

▲해외사업처장      강석철

<여객사업본부>

▲관광사업처장      윤재훈

<열차운영단>

▲수송운영처장      조민영

▲열차서비스처장    안종기

<물류사업본부>

▲물류계획처장      박두호

▲물류마케팅처장    신상철

▲물류개발처장      서병섭

<광역철도본부>

▲광역마케팅처장    도현철

▲광역운영처장      백승진

<사업개발본부>

▲사업기획처장      원형민

▲역세권개발처장    박진성

<차량기술단>

▲차량계획처장      김광수

▲고속차량처장      백종길

▲전동차량처장      정진태

<시설기술단>

▲시설계획처장      이방우

<전기기술단>

▲전기계획처장      손명철

▲통신처장          유서혁

▲신호제어처장      안태수

 

◆ 지역본부

<서울본부> ▲경영인사처장 한병근 ▲서울역장 이규영 ▲수색역장 차순형 ▲대곡역장 박홍균 ▲용산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장 정문영 ▲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장 정도현 ▲서울차량사업소장 최성호 ▲수색전기사업소장 라현수

<수도권서부본부> ▲경영인사처장 이두희 ▲승무처장 배진호 ▲차량처장 이진형 ▲광명역장 장미경 ▲수원역장 김영오 ▲안양역장 김진섭 ▲부천역장 김상길, 부평역장 하홍길 ▲구로열차승무사업소장 김영효 ▲구로승무사업소장 오종업 ▲안산승무사업소장 한범구 ▲구로차량사업소장 유근종 ▲시흥차량사업소장 정철순 ▲수원전기사업소장 전덕진

<수도권동부본부> ▲차량처장 김현식 ▲시설처장 최충열 ▲전기처장 김태락 ▲청량리역장 김명철 ▲원주역장 이재오 ▲광운대역장 김장현 ▲죽전역장 설평환 ▲춘천역장 이인규 ▲양평역장 정오연 ▲수서역장 이상운 ▲경기광주역장 임상규 ▲청량리열차승무사업소장 김동석 ▲성북승무사업소장 문경윤 ▲평내차량사업소장 최경신 ▲청량리전기사업소장 권오준

<강원본부> ▲경영인사처장 김시섭 ▲안전환경처장 구자권 ▲영업처장 강성욱 ▲시설처장 최형수 ▲평창역장 이은규

<충북본부> ▲경영인사처장 엄희용 ▲안전환경처장 전중근 ▲영업처장 김희덕 ▲차량처장 홍준표 ▲전기처장 박채옥 ▲제천역장 엄상흠 ▲민둥산역장 김진석 ▲제천기관차승무사업소장 정찬일 ▲제천차량사업소장 김종고 ▲제천전기사업소장 임영민

<대전충남본부> ▲경영인사처장 김경식 ▲안전환경처장 정중규 ▲영업처장 김상고 ▲차량처장 김천곤 ▲대전역장 윤병용 ▲서대전역장 임재연 ▲공주역장 직무대리 최미숙 ▲대전차량사업소장 김용한 ▲대전전기사업소장 오찬영 ▲천안전기사업소장 한상은

<전북본부> ▲경영인사처장 이동근 ▲영업처장 고범석 ▲차량처장 윤중하 ▲익산역장 김현구 ▲정읍역장 장현호 ▲남원역장 탁거상 ▲익산열차승무사업소장 김홍식 ▲익산기관차승무사업소장 이용준 ▲익산차량사업소장 이내홍 ▲익산전기사업소장 오태근

<광주본부> ▲경영인사처장 박정형 ▲광주송정역장 김병기 ▲나주역장 박흥수 ▲목포역장 김성모 ▲광주전기사업소장 박기준

<전남본부> ▲ 경영인사처장 김득수 ▲영업처장 박주봉 ▲차량처장 김인태 ▲전기처장 조철희 순천역장 이계종 ▲여수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장 호의성 ▲순천기관차승무사업소장 유형일

<경북본부> ▲경영인사처장 소천열 ▲안전환경처장 김태길 ▲영업처장 이응대 ▲전기처장 류영태 ▲점촌역장 김동섭 ▲영주열차승무사업소장 임병래 ▲영주차량사업소장 이종선

<대구본부> ▲경영인사처장 김종현 ▲안전환경처장 임석규 ▲영업처장 이세형 ▲동대구역장 이우현 ▲신경주역장 박정희 ▲포항역장 권용규 ▲김천(구미)역장 김성학 ▲구미역장 이옥주 ▲경산역장 이수건 ▲대구열차승무사업소장 심병준 ▲대구기관차승무사업소장 손명진 ▲대구전기사업소장 신영식

<부산경남본부> ▲ 안전환경처장 이상수 ▲영업처장 김진태 ▲승무처장 최영덕 ▲차량처장 이덕구 ▲전기처장 강영진 ▲부산역장 서성기 ▲구포역장 이승혜 ▲마산역장 김민규 ▲밀양역장 최경수 ▲부산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장 이규명 ▲부산기관차승무사업소장 배영규 ▲마산전기사업소장 김교승

 

◆ 부속기관

<부속기관장>

▲철도교통관제센터장      이종후

▲IT운영센터장               박현규

▲중부권물류사업단장      김태형

▲충청권물류사업단장      김환근

▲오송고속철도시설사무소장 곽영기

▲오송고속철도전기사무소장 이영형

▲경주고속철도전기사무소장 이성형

▲정읍고속철도전기사무소장 김광유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처장 한영철 ▲서비스아카데미센터장 박영자 ▲서울분원장 김진국 ▲부산분원장 도태득 ▲영주분원장 김승태

<연구원> ▲연구계획처장 이민성 ▲스마트경영연구처장 인태명 ▲융합기술연구처장 성순욱 ▲엔지니어링센터장 정재형

<중부권물류사업단> ▲제천조차장역장 한승일

<영남권물류사업단> ▲부산신항역장 강병인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품질안전처장 남시호 ▲고속차량운영센터장 강기석 ▲고속차량기계정비센터장 차재동

<대전철도차량정비단> ▲경영인사처장 박찬조 ▲전기차량정비센터장 허연 ▲디젤차량정비센터장 박종현 ▲여객차량정비센터장 김연수 ▲물류차량정비센터장 권병구

<부산철도차량정비단> ▲경영인사처장 정의주 ▲품질안전처장 김희만 ▲고속차량운영센터장 류영수 ▲디젤차량운영센터장 박해근

<호남철도차량정비단> ▲고속차량정비센터장 김재국

<시설장비사무소> ▲전남장비사업소장 최회창

 

[뉴스핌 Newspim] 나은경 기자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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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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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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