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대원, 베트남 꽝찌성 대규모 경제구역 개발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트남 산업용 600ha 부지와 행정도시 개발 진행
다낭시 주택 인프라 및 복합관광단지 개발 업무협약 추가 체결

[뉴스핌=김지완 기자] 대원은 베트남 꽝찌(Quang Tri)성 인민위원회와 성내 위치한 동남경제구역(Dong Nam Economic Zone)과 동하시티(Dong Ha City) 개발 사업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원 전응식 대표(사진 앞줄 오른쪽)와 위엔덕찐 꽝찌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사진 앞줄 왼쪽)이 서명식을 마치고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대원>

대원은 이번 MOU를 통해 꽝찌성 동남경제구역 내 다목적 산업용도 부지 1287ha 중 축구장 600개 규모에 맞먹는 600ha(약 180만 평) 부지개발과 꽝찌성의 행정도시인 동하시티의 복합신도시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꽝찌성 인민위원회도 적극 나선다는 입장이다. 프로젝트 수행에 관련된 타당성 예비조사, 통관, 토지임대료, 이주보상비, 세금 등 제반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회사는 현지 개발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본 사업을 전담할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법인은 동남경제구역과 동하시티의 주요시설 및 인프라 구축과 개발지역의 분양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계획에는 꽝찌성 내 신규 설립될 레미콘 공장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해당 공장 설립은 민간기업이 자금을 조달해 준공하고 소유권을 지속 인정받는 BOO(Build Own Operate)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설립 이후 소유권 및 운영권은 대원이 영구적으로 보유할 전망이다.

대원 전응식 대표이사는 “대원은 기존 베트남 남부지역과 호찌민 개발에 집중하였으나, 금번 중부지역 대규모 산업단지개발 MOU 체결을 통해 베트남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17년간의 베트남 사업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베트남 내 종합개발회사 및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더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대원은 최근 베트남 부동산 개발회사인 탄닷(Thanh Dat Group, 이하 TDG)그룹과 베트남 다낭시 중심에 콘도와 아파트 등 주택 인프라와 인근에 복합관광단지를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프로젝트의 타당성 평가가 끝나는 대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할 현지법인은 대원과 TDG의 합작법인 형태가 유력하며,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은 TDG가 제공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끝.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