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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중국증시종합] 상하이 종합지수 0.01%↑, 주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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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317.62+0.43 ,+0.01%)
선전성분지수 11013.15+69.05,+0.63%)
창업판지수 1804.62(+34.32,+1.94%)

[뉴스핌=이동현기자] 2017년 마지막달인 첫날 장인 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가까스로 반등에 성공하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약 1.07% 떨어졌다. 기술주 중심의 선전 성분지수 및 창업판 지수는 공신부의 사이버 보안강화 조치로 인한 호재로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0.01% 상승한 3317.62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63% 오른 11013.15 포인트를 기록했다. 또 창업판 지수는 1804.62 포인트로 전날 대비 1.94% 상승했다.

금일 강세를 보인 선전증시의 검색 기술 상장사인 투어얼쓰(拓爾思300229.SZ)의 주가는 9.99%까지 급등했고, 보안업체 하이캉웨이스(海康威視,002415.SZ)의 주가도 1.32% 올랐다.

중국 매체들은 중국 공신부(工信部)가 최근 발표한 인터넷 보안 강화조치가 IT 업종의 랠리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민생증권(民生證券)은 최근 증시의 조정세에 대해 △중국 당국의 자산관리상품 규제 △ 글로벌 금리 인상 추세 등 복합적인 요인이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 중 소비재 종목 및 대형주들의 조정국면은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감 △ 기관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 등 요소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은행 보험사 등 기관들이 연말에 내년도 투자 포트폴리오 계획 및 심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증시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축소되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금일 상하이50지수(SSE50) 상하이선전(CSI) 300지수의 경우 각각 0.74%, 0.20% 하락했다.

대형 금융주인 중국평안(中國平安,601318.SH)은 오늘 증시에서 2.60% 하락했다.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600519.SH)도 1.37%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중신증권(中信證券)은 2018년 증시 전망에 관해 전체 A주 수익률이 약 10% 수준의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커지는 등 내년 상반기 경기 지표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 A주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업종 대장주들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내년 A주 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예측했다.

금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발표한 11월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8로 집계됐다.이는 5개월 이래 최저 수준이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밑돌면 위축을 가리킨다.

1일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775억위안과 2102억위안을 기록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5% 오른(위안화 가치 절하) 6.6067위안으로 고시했다.

12월 1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그래픽=텐센트증권>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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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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