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맞춤형 절세팁·3년 추이 유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예상 총 급여 입력하고, 10~12월 예상 사용액 입력해야
절세팁에서는 공제한도까지 더 사용할 수 있는 금액까지 제공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지난 7일부터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가 개시됐다. 올해 개정 세법이 반영된 예상세액을 계산해보고 개인 맞춤형 절세팁과 유의할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내년 2월 연말정산 전에 미리보기 서비스로 절세팁을 확인하면 소득공제한도까지 앞으로 더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알 수 있다. 3년간의 급여 및 결정세액 추이도 확인이 가능하다.

서비스 사용을 위해서는 우선 올해 예상 총 급여를 입력해야한다. 작년 총 급여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급여 변동이 없는 근로자는 불러온 급여내역을 그대로 입력하면 된다.

급여를 입력했으면 올해 예상 지출액을 입력해야한다. 신용카드 등 금액은 신용카드사로부터 수집한 1~9월 실제 사용액을 불러올 수 있다. 10~12월 사용 예상액은 이용자가 직접 입력해야한다. 연말까지 비슷한 소비패턴을 유지할 경우 1~9월 사용금액의 3분의 1을 입력하면 된다.

급여와 지출 내역을 입력하면 내년 연말정산 예상 세액이 계산된다. 이와 함께 지난 3년간의 급여, 결정세액, 차감징수세액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를 통해 올해 급여, 예상세액, 예상차감징수세액과도 비교할 수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의 특장점은 각 항목별 절세팁과 유의할 사항이 개인 급여와 사용내역에 맞춰 맞춤형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신용카드 절세팁에서는 총급여의 25%를 초과해 사용한 신용카드 등의 사용금액과 이에 대한 공제 금액, 항목별 소득공제 한도가 얼마나 남았는지까지 계산해 제공했다.

인적공제 절세팁에서는 '근로자 및 기본공제대상인 배우자의 직계존속이 주거형편에 따라 별거하고 있더라도 실제 생계를 같이하고 있다면 공제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고, 보장성보험료 절세팁에서는 '보장성 보험료 지출액이 없다. 일반 보장성 보험료 한도액인 100만원을 추가로 납입하면 12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화면. 1~9월 실제 사용금액을 토대로 10~12월 사용금액을 유추해 입력해야 실제 세액에 가까운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자료=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절세팁. 연간 총급여 3000만원으로 계산한 결과 <자료=홈텍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화면. 3년간의 세액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자료=국세청>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