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일본 유행 상품을 보면 한국 금융이 보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은퇴자 특화서비스로 저금리 환경 돌파
보장성보험 집중 판매 + 개인별 가격 차등화

[뉴스핌=강필성 김승동 기자] 저성장, 저금리, 소비 감소 그리고 인구 감소, 고령화 등 문제가 한국 경제, 특히 금융업계를 압박하고 있다. 금융의 미래는 밝지 않다. 전문가들은 앞서 이 모든 것을 경험했던 이웃 국가인 일본에서 답을 찾고 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한국의 금융사들은 일본이 앞서 했던 것들을 따라 하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국내 경제에서는 일본과 같은 버블 붕괴는 없었지만 일본의 장기 저성장이 생산력 저하, 고령화 등의 영향을 받은 것을 감안하면 한국도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며 “일본은 한국과 가장 닮아 있는 동시에 20년 앞서 같은 고민을 했던 나라”라고 평가했다.

◆ 일본 은행, 단카이 세대에 집중하다

일본의 은행권은 최근 10여 년간 숨가쁘게 변신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일본 은행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은퇴자였다. 거액의 퇴직금에 매달 공적연금을 받는 '단카이(團塊) 세대'가 새로운 부유층, 준부유층 집단으로 등장했기 때문. 단카이 세대란 2차대전 후인 1947~1949년에 태어난 677만명의 베이비붐 세대를 일컫는다. 지난해 9월 기준 일본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은 27.3%에 달한다. 그리고 이들의 소비 비중은 일본 소비시장의 절반에 육박한다.

그렇다 보니 은행은 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서비스에 집중했다. 퇴직금 운용 지원, 생활 지원 등을 콘셉트로 한 상품을 출시하고, 예비 은퇴자를 대상으로 공적연금 수급계좌 및 퇴직금 유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의 회원제 ‘퀄리티 라이프 클럽(QLC)’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1000만엔(약 1억원) 예치 등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비·연회비를 무료로 하는 전용 웹사이트를 운영했다. 회원 대상의 특별 이벤트나 공연·세미나도 열었다. 금리 우대 등 금융 서비스뿐만 아니라 전화로 24시간 건강, 식생활, 마인드 등에 관한 상담을 할 수 있는 서비스와 여행 상품까지 안내했다.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의 ‘SMBC클럽 50s’도 은퇴자를 위한 상품이다. 50세 이상 500만엔(약 5000만원) 이상 예치하면 별도의 가입비·연회비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전용 웹사이트를 통한 정보 제공 및 노년생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중 500만엔 규모의 펀드나 개인연금보험 등에 가입한 고객은 프리미엄회원으로 등록돼 여행 및 스포츠 관련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방은행도 마찬가지. 일본 지방은행 중 37%가 연금수급자 대상 회원제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념일 선물, 제휴업체 할인, 친목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 저금리 시대, 비이자수익에 집중한 日

1991년 연 6%에 달하던 일본 기준금리는 이후 4년간 9차례 걸쳐 인하돼 연 0.5%까지 급락했다. 역사상 경험할 수 없었던 초저금리 시대가 시작됐고, 지난해엔 마이너스 금리까지 도입됐다. 이 과정에서 은행의 수익원인 예대마진은 급격히 악화됐다. 결국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는 일본 은행의 생존전략이었다. 비이자수익을 늘려야 살 수 있다는 얘기다. 비이자수익 비중이 높다는 것은 시장 금리와 무관하게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음을 뜻한다.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 은행도 똑같이 직면하고 있다.

2014년 말 일본 은행의 비이자수익 비중은 35%로 한국 4대 시중은행의 2배가 넘는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고령자가 자리하고 있다. 2014년 기준 일본인 평균 투자신탁 보유율은 8.6%인 데 비해 70대 이상의 투자신탁 상품 보유율은 20%에 달한다.

김진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은 “고령화 등 인구·사회 트렌드 변화에 따라 원활한 부의 이전을 지원하기 위한 일본 정부의 세제 정비 노력과 금융 니즈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회사의 신상품 개발 노력이 일본 신탁업 활성화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분석했다.

◆ 개인별 보험료·혜택 차등화 상품의 등장

일본 은행들이 비이자수익 확대 전략으로 생존을 모색했다면 보험사들은 건강 관리에 집중했다. 이전까지 보험 서비스는 ‘사후약방문’과 같았다. 보험사고가 발생한 후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 하지만 장수 시대, 고령화의 진전과 함께 생존 시에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서비스로 무게중심이 옮겨졌다.

아직 한국 개인보험시장의 주력 상품은 종신보험이다. 종신보험은 조기사망 시 거액의 보험금을 보장한다. 일본 보험시장에선 경제성장기에 종신보험 중심으로 생명보험이 발전했다. 하지만 현재 종신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2014년 연 2조5000억엔(약 25조원)에 달했던 일본 종신보험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7000억엔(약 7조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저금리 영향이다.

종신보험은 가입자에게 무조건 거액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 가령 30세에 1000만엔(약 1억원)을 보장받는 종신보험에 가입했다면 사망 시점에 보험사는 무조건 1000만엔을 지급한다. 그러나 금리가 낮아지니 보험사는 자산운용으로 수익을 낼 수 없게 됐다. 1000만엔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가입자에게 1100만엔 이상을 받아야 수지타산이 맞게 된 것이다.

현재 한국 보험사들이 판매하고 있는 보험의 10년 초과 최저보증이율은 대부분 0.5%를 적용한다. 즉, 한국 보험사들도 10년 후에는 기준금리가 0.5%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 셈이다.
결국 일본 보험사들은 종신보험시장에서 발을 뺐다. 그리고 건강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도쿄마린안신생명보험은 2년 동안 일평균 8000보 이상 걸으면 3년째에 최대 1개월 납입보험료를 돌려주는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많이 걸으면 그만큼 건강해지고 건강해야 많이 걸을 수 있다는 통계를 활용한 것. 보행 수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수집한다.

다이이치생명 자회사 네오퍼스트생명은 평균수명이나 기대여명 대신 건강연령을 접목한 건강보험을 판매 중이다. 건강수명을 접목한 이 상품은 3년마다 건강진단 결과 등을 바탕으로 가입자 개개인의 보험료를 차등화한다. 연령이 같더라도 건강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셈이다. 이는 아직까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형태다.

아울러 일본은 조기 사망하면 적립금을 받지 못하는 상품도 등장했다. 조기사망자의 적립금을 장수하는 가입자에게 지급하는 것. 덕분에 내는 보험료 대비 향후에 받는 연금액이 많아 가성비가 우수하다. 즉, 건강하면 더 적은 돈을 내고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 개인별 산정, 심사 강화가 해법으로

일본 보험시장이 국내에 시사하는 것은 장기 저성장이 필연적으로 가져오는 저금리 시대에 대한 준비다. 단기적으로 일본과 같은 마이너스 금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보험상품을 팔기만 해도 고금리로 수익을 내던 시대는 다신 찾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결국 우리 보험시장도 일본처럼 개인별 손해율을 산정하고 언더라이팅(보험계약 인수심사)을 더 발전시키는 형태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조재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일본은 저금리로 인해 자산운용으로 수익을 내기 힘든 상황”이라며 “과거 일본도 저축성보험을 팔아 규모를 늘렸지만 이제는 보장성보험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보험의 핵심인 언더라이팅을 더 발전시켜 개인별 리스크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하는 것이 한 방법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사진
금·은 '광란의 랠리' 붕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귀금속과 국제 유가가 2일(현지시간) 동반 하락했다.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하던 금과 은 가격이 하루 만에 급락하며 원자재 시장 역사상 손꼽히는 변동성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임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선택한 점이 최근 급락장의 핵심 촉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현물 금 가격은 유럽 초반 거래에서 온스당 4713.39달러로 3.2% 하락했다. 앞서 금은 지난 30일(금요일) 하루에만 9% 이상 급락하며 1983년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은도 31% 넘게 폭락하며 1980년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귀금속 급락은 전반적인 위험 회피 심리와 맞물려 나타났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600은 아시아·태평양 증시 하락 흐름을 이어받아 약세로 출발했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 역시 주 초 거래를 하락세로 시작했다. 서울 종로구 귀금속점에 진열된 골드바와 실버바의 모습 [사진=뉴스핌] ◆ "수급 중력 벗어난 랠리"…중국 투기자금이 키운 거품 시장 충격의 배경에는 이미 과열 국면에 들어섰던 귀금속 랠리가 자리하고 있다. 금과 은은 물론 구리와 주석 등 산업금속까지 가격이 수급이라는 '중력'을 벗어난 듯 치솟았고, 중국발 투기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랠리를 주도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은 시장의 경우 연간 공급 규모가 약 980억 달러로 금(약 7870억 달러)에 비해 훨씬 작은 탓에, 투기적 자금 유입 시 가격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확대되는 구조다. 실제로 금요일 세계 최대 은 ETF인 아이셰어즈 실버 트러스트(SLV)의 거래대금은 400억 달러를 넘어 애플과 아마존의 합산 거래대금을 웃돌았다. 파생상품 시장의 과열도 가격 급등과 급락을 증폭시킨 요인으로 꼽힌다. 옵션 시장에서는 은 가격 상승에 베팅한 콜옵션 거래가 급증했고, 이로 인해 옵션을 매도한 딜러들은 위험 관리를 위해 기초자산인 은을 추가로 매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 과정에서 가격 상승이 다시 매수를 부르는 '쇼트 스퀴즈(short squeeze)' 환경이 형성되며, 랠리에 거품이 더해졌다. 문제는 이러한 구조가 상승 국면에서는 가격을 비정상적으로 끌어올리지만, 방향이 한 번 꺾일 경우에는 정반대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매수 헤지를 위해 쌓였던 포지션이 빠르게 청산되면서, 하락 국면에서도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자기 강화적 변동성이 발생했고, 이는 은 가격의 기록적인 급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전 상품 부문 책임자 알렉산더 캠벨은 "위로 오를 때는 기계적으로 매수가 붙고, 내려갈 때는 그 반대가 반복된다"며 "그래서 이렇게 빠르게 오르고, 또 빠르게 무너진 것"이라고 말했다. JP모간 출신 귀금속 트레이더 로버트 고틀립도 "거래가 지나치게 혼잡해져 있었다"며 "위험 회피 심리가 유동성을 급격히 위축시켰다"고 지적했다. ◆ 트럼프의 '연준 카드'가 방아쇠…달러 강세로 급반전 급락의 직접적인 계기는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워시 전 이사를 지명할 계획이라는 보도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미 달러의 가치가 급등했고, 달러 약세와 연준 독립성 훼손 가능성에 베팅했던 귀금속 투자 심리는 급격히 위축됐다. 귀금속 정련업체 헤라우스 프레셔스 메탈스의 트레이딩 총괄 도미니크 슈페르첼은 "내 커리어에서 본 가장 격렬한 움직임"이라며 "안정성의 상징인 금에서 이런 변동성이 나타났다는 것 자체가 시장의 불안정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준 독립성 우려가 진정되면서, 1월 말 형성됐던 '원 트레이드'가 되돌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여기서 '원 트레이드'란 연준 독립성 약화와 달러 약세, 풍부한 유동성을 전제로 형성된 하나의 거시 베팅에 원자재·귀금속·신흥국 자산이 동시에 묶여 있던 거래 구조를 의미한다. 시즈그룹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샤를-앙리 몽쇼는 "당시 시장은 원자재 롱, 귀금속 롱, 신흥국 롱이 동시에 쌓인 거대한 레버리지 거래에 사로잡혀 있었다"며 "워시 지명은 이 구조를 재평가하게 만든 계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유동성 축소 가능성과 불확실성"이라고 덧붙였다. ◆ "건강한 조정" 평가 속 중기 전망은 엇갈려 다만 이번 급락을 구조적 붕괴로 보기는 이르다는 시각도 적지 않다. JP모간 프라이빗 뱅크의 글로벌 투자 전략가 그레이스 피터스는 "미 국채, 달러, 금이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지만, 금은 여전히 최고의 지정학적 헤지 자산"이라며 연말 금 가격 전망치로 온스당 6500달러를 유지했다. 그는 "금 비중은 운용자산의 3%를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해, 5~10%까지 확대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위즈덤트리의 니테시 샤도 이번 조정을 "건강한 조정"으로 평가하며 연말 금 가격을 5020달러, 은 가격을 88달러로 전망했다. 도이체방크 역시 "금의 테마적 상승 요인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연말 6000달러 전망을 재확인했다. ◆ 유가도 동반 약세…"패닉 국면은 아냐" 유가 역시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이 "진지하게 대화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지정학적 긴장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영향이다. 브렌트유 4월물은 배럴당 66달러로 4.4% 하락했고, WTI 3월물은 62달러대로 5% 가까이 떨어졌다. 이는 6개월여 만의 최대 낙폭이 될 가능성이 있다. HSBC의 멀티에셋 전략 총괄 맥스 케트너는 "이번 하락은 시장 패닉이라기보다 과도하게 쌓였던 포지션을 정리하는 과정"이라며 "귀금속 조정이 주식이나 신용시장에 중대한 구조적 충격을 주는 국면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2-02 21: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