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후 3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10시 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오는 26일에는 서울 소재 청년 전세임대주택과 저소득 노인이 거주하는 매입임대주택 등 서민주거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 취임식 모습 <사진=국토부> |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