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당신은 특별합니다' 김정응 "인간은 브랜드, 브랜딩은 곧 인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신은 특별합니다' 저자 김정응

[뉴스핌=박지원 기자] “인간은 브랜드고 브랜딩은 곧 인생입니다.”

브랜딩 전문가 김정응 씨는 신간 ‘당신은 특별합니다’(새로운사람들)에서 이렇게 말한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나’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나’를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누구든 자신의 삶의 경로를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책 제목에서 ‘당신’은 중의적인 표현이에요. 아들, 딸, 후배, 제자를 포함한 이 땅의 많은 인생 후배들이죠.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그들의 간절한 노력을 응원하고 싶었어요.”

오랜 기간 광고업계에 종사해 온 저자는 헤드헌팅 회사를 운영하면서 새삼 이 땅의 많은 인재들이 한 사람, 한 사람 특별한 브랜드임을 알게 됐다. 그래서 인생을 먼저 살아온 선배로서 ‘당신’의 특별함을 돕는 브랜딩 길라잡이를 전하고 싶었다.

“26년간 광고 대행사에서 일했어요. 늘 고민의 핵심은 브랜드였죠. 매일 담당 광고주의 브랜드가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전략과 아이디어를 짜냈어요. 그게 바로 브랜딩이고요. 일을 하며 확인한 것은 좋은 브랜드는 좋은 브랜딩의 결과라는 거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상품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좋은 퍼스널 브랜딩이 좋은 인생을 낳습니다.”

책에는 저자가 직장에서 겪었던 일부터 일상의 평범한 사물에서 느낀 감상, 삶의 여러 길목에서 부딪쳤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상세히 풀어놨다. 

“제 경험과 지난날을 돌이켜 볼 때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는 자긍심, 경청, 설득, 방향성, 꾸준함, 독서 등이 바탕이 돼야 해요. 좋은 퍼스널 브랜딩은 누군가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무가 되는 것과 같은데, 이런 도전 가치들은 ‘당신’이라는 사람을 든든한 나무로 만들어 주는 밑거름과 뿌리가 되거든요." 

김정응 씨는 앞으로 ‘퍼스널 브랜딩’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싶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착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 자기다움을 가지고 인재의 기준이 되는 사람 등 ‘브랜드’를 가진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자신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스스로가 특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반복해서 말하지만 인생은 곧 브랜딩입니다. 스스로 ‘나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어야 ‘나의 특별함’도 어필할 수 있습니다.”

광고 전문가 김정응 씨의 ' 당신은 특별합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3.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p) 떨어진 43.3%로 집계됐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53.0%로 조사됐다. 지난주 대비 2.5%p 올랐다. 부정 평가는 2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6%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역별로는 보수 성향이 강한 영남권보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서울에서의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5.9%p 내려간 36.8%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29.8%, 부산·울산·경남은 38.7%로, 전주 대비 각각 5.5%p, 4.8%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과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됐다"며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8월 1주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5%p,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0%p로 지난주보다는 0.4%p 줄었다. 다만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서울과 20대, 보수층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 리얼미터는 "정부 세제 개편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서울, 대구·경북(TK) 및 보수층이 결집했다"면서도 "당내 징계 내홍과 지도부 실언 악재가 상쇄되면서 지지율은 횡보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의 지지도는 각각 2.9%로 집계됐다. 그 뒤를 진보당(1.5%)이 이었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8월 1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10 09:57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