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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통·기상정보 등 '스마트 환경 안전도시'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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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기반 교통 통행량, 기상정보 등 종합 모니터링 구축

[뉴스핌=김신정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30일 4차산업혁명 시대에 지능형 도시환경 개선 시스템 도입, 쌍방향 환경정보 개방 등을 주로 내용으로 하는 '스마트 환경안전도시' 구상을 내놨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과 함께 국내 환경 개선사업도 함께 이루겠다는 취지다.
 
안 후보는 "그동안 우리는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개발로 대기오염은 심화되고, 생태공간은 협소해 졌다"며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환경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미세먼지 등 환경질, 교통·통행량, 기상정보 등의 종합 모니터링 체계 구축하고, 기존 도시환경 정보를 융합하고 국민과 쌍방향 환경정보 소통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사에서 국민대통합과 협치에 관한 구상 발표를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세부적으론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도시환경개선 우선순위를 설정해 재정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AI 기반 가칭 '도시환경분석 지능체'를 구축해 도시환경 문제를 분석·예측해 스스로 최적의 개선방안을 도출하도록 하는 등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을 도시환경 문제 해결에 단계적으로 접목하는 내용 등이다.
 
안 후보는 도시환경개선사업 구상도 밝혔다. 지자체 중 환경질 평가(15개 지표)를 토대로 환경수도를 선정, 집중 지원하고, 세부 환경개선사업 6개(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도심악취, 소음·진동, 도시침수, 싱크홀, 빛공해)와 도시환경조성사업 2개(친수환경조성, 도심녹지 확충)를 내놨다.
 
안후보는 "최근 급증하는 미세먼지 등을 보면 환경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면, 이에 대한 해결은 최우선 국정과제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과 함께 국내적으로도 도시 간, 세대간 환경 서비스 격차를 해소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임기 내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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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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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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