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LG화학은 19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기초소재 부문 영업익이 2300억원 늘어난 것과 관련 NCC(납사분해설비) 기반 PO(폴리올레핀)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부가 제품 매출을 늘리는 사업 고도화 전략으로 향후 사업성 악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19일 17:55
최종수정 : 2017년04월19일 17:55
[뉴스핌=조인영 기자] LG화학은 19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기초소재 부문 영업익이 2300억원 늘어난 것과 관련 NCC(납사분해설비) 기반 PO(폴리올레핀)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부가 제품 매출을 늘리는 사업 고도화 전략으로 향후 사업성 악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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