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수산인더스트리, 25년 매출액 3377억원·전년比 6.6%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수산인더스트리가 16일 2025년 매출 3377억원 달성했다.
  • UAE 터빈정비 수주와 신사업으로 매출 6.6% 증가했다.
  • 당기순이익 488억원으로 24.1% 늘고 배당성향 25.9%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년比 6.6% 증가...배당성향 25.9%로 분리과세 충족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원자력 발전설비 정비 전문기업 수산인더스트리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3377억원, 영업이익 431억원, 당기순이익 488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 BNPP 4개 호기에 대한 터빈정비 단독 수주를 확보하는 등 해외사업부문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원자력 고부가 정밀정비와 같은 신성장 사업과 오미산 풍력발전소의 매출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인력 채용 및 경비 증가로 전년 대비 1.0% 소폭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 평가이익 증가 등의 사유로 2024년 대비 24.1% 큰 폭으로 늘었다.

수산인더스트리 로고. [사진=수산인더스트리]

특히 수산인더스트리는 안정적인 배당 재원 확보를 바탕으로 지난 2월 1주당 9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2025년 연간 실적이 확정됨에 따라 배당성향은 25.9%로 나타났다. 이로써 '배당 성향 25% 이상 및 전년대비 배당금 10% 이상 증가'라는 고배당 기업에 부여되는 혜택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준을 충족했다.

수산인더스트리 관계자는 "국내 원자력 시설의 정비공사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감에 따라 전반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 수 있었다"며, "올해도 기 확보한 수주를 바탕으로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 전망하고 있고 고부가 정밀정비 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회사 수산이앤에스의 i-SMR 개발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방산 장비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우주발사체용 로켓 엔진 연소시험 설비 개발 등도 추진하고 있어 성장동력 강화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산인더스트리는 올해 현금배당을 증액하면서 배당성향 25%를 넘긴 만큼 앞으로도 실적 확대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