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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성공률 49%… 총 224억원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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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한송 기자] 크라우드펀딩제도가 시행된 지 약 14개월 간 총 224억원의 자금이 필요한 신생 기업에 공급됐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스타트업 전용 장외거래 플랫폼 개설 등 발전방안이 마련된 이후로 거래가 활성화된 점에 주목해 앞으로도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자료=금융위원회>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크라우드펀딩 제도가 시행된 지난해 1월 이후 현재까지(3월 말 기준) 총 153개 기업(160건)이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해 9985명의 투자자로부터 224억원을 조달했다. 기업별 평균조달금액은 1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펀딩 성공률은 49%로 제조업, IT․모바일 업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영화를 비롯한 문화콘텐츠 업종의 성공사례도 상당수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영화 '눈길', '영화 7호실', '뮤지컬 미드나잇' 등 문화콘텐츠분야 19건 성공한 것이 눈에 띈다. 일반투자자가 사업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성공 사례가 대폭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이 펀딩 이후 투자자금 회수를 돕기 위해 스타트업 전용 장외거래 플랫폼(KSM) 개설하는 등의 발전방안을 발표한 이후 월 평균 펀딩 성공 건수도 늘었다. 이후 5개월 간 월 평균 14.2건이 성공해 이전 월평균 9.8건에 비해 4건 이상 늘었다.

금융위원회 측은 "올해 2월 사상 최대치인 월 19건이 펀딩에 성공했으며 3월에도 18건이 성공하는 등 제도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별로는 기업별 일반투자자의 1인당 평균투자금액은 111만원 수준(기업당 투자한도 200만원)으로 집계됐다. 11월 제도 개선 이후 일반투자자의 크라우드펀딩 참여 역시 증가했다. 성공기업 투자자 중 일반투자자 비중은 지난해 10월 말 기준 92%에서 올해 3월 말 기준 94%로 집계됐다.

김기한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은 "중개업자의 경험이 축적되고 일반투자자의 참여도 확대되는 추세에 있어 펀딩성공 사례도 안정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향후 보다 많은 기업과 투자자가 펀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자광고 규제를 완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와 시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 청취하는 등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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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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