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씨티씨바이오는 13일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했다.
- 별도 매출 622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 해외 확대와 고부가 제품 판매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바이오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는 2026년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액 622억원, 영업이익 90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8%, 영업이익은 271.6%, 당기순이익은 366.8%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681억원, 영업이익 84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4.9%, 233.6% 증가했다. 별도기준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4.3%에서 올해 상반기 14.6%로 10.3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은 동물약품, 인체의약품, 원료사업 등 전 사업부문이 흑자를 달성한 가운데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비용 효율화가 주요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주력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이 높은 자체 제품의 판매 비중을 확대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거래처 확대와 생산성 향상, 지속적인 비용 관리도 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씨티씨바이오는 해외 시장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주요 해외 박람회에 참여해 제품과 기술력을 홍보하는 한편 신규 수출국 진입과 현지 거래처 발굴을 위한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확대와 해외 박람회에서 확보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규 수출국과 거래처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은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비용 효율화가 맞물린 결과"라며 "하반기에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박람회에서 확보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규 수출국과 거래처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 중인 해외 사업개발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국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 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