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씨티씨바이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451% 늘었다.
별도 기준 실적 개선폭은 더 크다. 별도 매출액은 3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2,705%, 당기순이익은 34억원으로 4,851% 각각 증가했다.

수익성 개선의 주요 배경은 해외 고마진 제품 판매 비중 확대와 생산·원가 효율화다. 동물용의약품·인체의약품·해외사업 등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수익 구조가 개선됐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비용 효율화,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 고수익 제품 중심 판매 전략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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