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증시/마감] 코스피, 소폭 상승..삼성전자는 또 '신고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광수 기자] 코스피가 강보합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최고가를 갱신하는 등 IT 관련주의 호조세가 두드러졌지만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포인트, 0.06% 오른 2066.94에 마감했다. 이날 2075.33으로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기관들의 매도세에 상승폭을 줄여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배성영 KB증권 연구원은 "기관투자자들은 좋은 실적을 냈던 IT섹터까지 매도했다"며 "보수적인 입장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112억, 1091억원 순매수 했다. 반면 기관은 3773억원어치 주식을 내다 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종합해 총 725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50%)와 은행(2.09%), 제조업(0.45%)등이 상승했다. 배성영 연구원은 "어닝시즌이 진행되면서 실적 호전쪽으로 분위기가 쏠리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IT섹터가 실적이 좋은데, 그러한 실적호전주 중심으로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25일 코스피 <자료=대신증권 HTS>

이어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LG이노텍, 삼성관련 부품주인 삼성전기, 한솔테크닉스 등의 상승이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반면, 운송장비(-2.55%)와 건설업(-1.94%), 음식료품(-1.63%)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를 보면 삼성전자가 실적호조와 주주환원정책 등의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3.25%오른 197만원에 마감해 200만원을 눈 앞에 뒀다. 

반면 현대차는 3.07%내린 14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배성영 연구원은 "현대차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가 낮아졌음에도 그 보다 실적이 미치지 못했다"며 "시장의 흐름을 철저히 어닝모멘텀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29% 내린 609.64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로 셀트리온(0.40%)과 CJ E&M(0.12%), SK머티리얼즈(0.75%)는 소폭 상승했지만 파라다이스(-4.98%)와 컴투스(-3.25%) 등은 내렸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