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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딥 체인지 수준의 혁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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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실행력으로 2018년 30조 달성 준비해야

[뉴스핌=방글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2017년 경영 키워드로 '딥 체인지(Deep change)'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계열 신년회에서 "당당하게 혁신의 큰 그림을 펼치자"며 "딥 체인지 수준의 과감한 구조적 혁신과 강한 실행력으로 2018년 기업가치 30조원을 달성하자"고 주문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신임 총괄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그는 "SK이노베이션은 이미 지난 2년간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어떤 외부환경에서도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저력을 갖췄다"며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에 확신을 갖고 에너지·화학 분야 글로벌 일류기업'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중한석화나 넥슬렌 JV 등 글로벌 파트너링 성공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사업구조 혁신 외에도 수익구조, 재무구조, 지배구조 등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글로벌 저성장, 미국 금리인상, 신흥국 부채, 트럼프 정부 출범, G2패권경쟁 등으로 2017년 경영환경은 녹록지 않다"며 "글로벌 성장과 신사업 확대에 초점을 맞춰 M&A 등에 전략적으로 투자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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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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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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