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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석유사업 기적 1등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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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략본부장으로 흑자전환 이뤄내..SK에너지 사장 겸직

[뉴스핌=조인영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1일 신임 사장에 SK에너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김준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김준 사장은 SK에너지 CEO도 겸직한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신임 총괄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앞서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지난 20일 “김준 사장은 다양한 신규사업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과감한 혁신을 이끌어 SK이노베이션을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시킬 적임자”라며 CEO 선임안을 의결했다.

 1961년(55세) 7월생인 김준 SK이노베이션 신임 총괄사장은 경동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학사·석사 출신으로 1987년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해 석유사업 기획을 맡았다.

이후 SK네트웍스 S-모빌리언(Movilion)본부장, SK주식회사 물류/서비스실장, SK주식회사 Portfolio Management 부문장을 두루 거쳤고 2014년엔 SUPEX추구협의회 사업지원팀장을 맡았다.

2015년 SK에너지 에너지전략본부장에 발탁된 후 수익구조 혁신 등을 통해 2014년 유가급락 여파 등으로 약 1조원 대의 적자를 기록했던 석유사업의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실제 SK에너지는 지난해 1조2991억원의 흑자를 낸 데 이어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 1조2876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같은 해 7월 SK에너지 사장에 선임된 김 사장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을 새로 맡으면서 SK에너지 사장을 겸직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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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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