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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겨울철 화재잡는 내화건축자재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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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단열재부터 내화도료까지 다양하게 갖춰

[뉴스핌=방글 기자] 건조한 겨울을 맞아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KCC의 내화건축자재 라인업이 주목받고 있다.

KCC 내화보온 단열재. <사진=KCC>

9일 KCC는 그라스울 세크라울, 미네랄울, 내화도료 등 불에 타지 않아 화재에 강한 내화건축자재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내화건축자재는 불에 강한 건축자재로 모래나 자갈 등 무기재료를 원료로 사용해 근본적으로 불에 타지 않는 불연재다.

건축자재시장에서는 화재 원인으로 가연성 단열재가 꾸준히 지목돼 왔다. 특히 석유 부산물로 만든 스티로폼처럼 불이 잘 붙는 단열재 주위를 철판으로 덧대 시공하는 경우가 많아 건조한 겨울에는 대형 화재의 원인이 됐다.

KCC는 최근 친환경 보온단열재인 '그라스울 네이처'를 출시했다.

그라스울 네이처는 폼 알데하이드(새집증후군 원인물질 중 하나) 방출 없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오가닉 바인더를 사용했다.

또, 유리의 원재료가 되는 규사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무기단열재로 화재시 유해물질에 대한 2차 피해도 예방할 수 있어 스티로폼 샌드위치 패널 대체 자재로 꼽히고 있다.

그라스울 네이처는 HB마크(Healthy Building Material) 최우수등급인 클로버 5개 획득, GR(Good Recycled) 마크 획득,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 인증하는 안전인증마크인 S마크를 보유하고 있다.

대료는 대표적 화학물질로 화재 취약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내화도료는 화재시 높은 불길의 온도로 건물 기둥에 사용된 철골이 녹아 내려 붕괴되는 것을 막아준다.

KCC의 내화도료 화이어마스크 SQ는 화재가 발생하면 고온에서 세라믹 재질의 단열층이 기존 두께의 50배 이상 부풀어 올라 화재로 인한 불길과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시킨다. 또한, 특수첨가제를 사용해 시공성 및 내구성이 우수하고, 화재 시 인화성이 없어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하다.

KCC는 건설사, 설계사무소,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에 따른 내화건자재의 필요성과 화재 발생시 내화건축자재의 뛰어난 내화 성능에 대한 세미나를 실시하또는 한편, 단열재를 포함한 내화건축자재와 도료 등에 대한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또 내화건축자재를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필수 ‘선진형 건축자재’로 보고 지속적인 제품 개발은 물론 성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건축물에서 내화건축자재는 화재 발생시 소중한 인명을 지킨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각종 전열기구의 과도한 사용으로 화재 발생 위험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내화건축자재의 사용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KCC는 대형 화재로부터 안전한 건축물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더 우수한 성능의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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