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전경련에 탈퇴하겠냐’는 질문에 “그렇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본무 LG 회장과 최태원 SK회장도 전경련 탈퇴에 동의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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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본무 LG 회장과 최태원 SK회장도 전경련 탈퇴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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