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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예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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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온, 오프라인에서 24시간 동안 할인 판매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애플워치 할인가에 판매하나

[뉴스핌=오찬미 기자] 25일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경쟁 대열에 미국 애플이 처음으로 합류한다.

그동안 애플은 고가에도 가격할인을 하지 않았다. 높은 가격에도 고객들이 애플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구입하도록 고사양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을 뿐이다.

그 결과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은 한 번 구입하면 왠만해서는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는 제품군으로 신뢰받아 왔다.

그러던 애플이 이번엔 달라졌다. 애플은 25일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단 하루,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종업계의 할인에 동승할 거라고 자사 웹사이트에 예고했다.

정확한 할인 내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고객들은 애플이 어떤 제품을 얼마까지 할인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사진=애플사 홈페이지>

애플은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빠른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들이 오후 5시까지 제품 주문을 마칠 경우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해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아마존 등 유통사에서도 가격 인하된 애플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노트북 맥북 프로 13인치는 20% 할인된 가격에, 맥북 에어 12인치는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시작했다. 

그럼에도 아직 애플의 구매 고객과의 이른바 '밀당'은 다른 업계에 비해 온도차가 있다. 올해도 애플은 추수감사절 당일 문을 닫는다.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에도 8시에 문을 여는 동종업계에 비해 조금 늦은 10시 문을 열 예정이다. 

애플이 올해 잠깐 세일 대열에 합류했다고 해서 매년 세일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작년 애플의 블랙 프라이데이 페스티벌에서 당시 앙겔라 아렌츠 임직원은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24일 폭스뉴스는 "제3의 판매업자들이 애플 제품 세일에 나서고 있어 애플이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에 참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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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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