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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본예산 86.8% 집행…5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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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은 8000억 초과한 7조6000억 집행

[세종=뉴스핌 정경환 기자] 기획재정부는 23일 조규홍 재정관리관(차관보) 주재로 '제12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 올해 10월까지 본예산 242조3000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연간계획 279조2000억(집행관리대상 사업) 대비 86.8%의 집행률로서, 최근 5년 기준 최고치다. 10월 계획 237조9000억원(85.2%)보다는 4조4000억원(1.6%p) 초과 달성했다.

조 차관보는 "신속한 자금 배정, 집행애로 요인 해소 등을 통해 재정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최근 5년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016년도 10월 집행 현황(단위: 조원, %, %p). <자료=기획재정부>

추가경정예산은 총 8조6000억원(집행관리대상 사업) 중 올 10월 말까지 7조6000억원을 집행, 계획(6조7000억원) 대비 8000억원 초과했다.

조 차관보는 "11월 말까지는 계획(7조8000억원) 대비 4000억원 초과한 8조2000억원을 집행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차질 없이 집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으로 이월 및 불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올해 말까지 집행준비를 완료함으로써 2017년 재정집행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조 차관보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가계부채 문제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이·불용 최소화를 통한 올해 집행목표 달성과 내년 예산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각급 기관이 적극 노력,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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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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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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