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이통3사, 갤노트7 대여폰 지급 시작..가능 단말기ㆍ시기 확인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텔레콤ㆍKT는 구매처, LG유플러스는 전국 대리점서 수령 가능
신청은 SK텔레콤만 이달까지...KT, LG유플러스는 오는 18일까지만

[뉴스핌=심지혜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에 결함이 발생됨에 따라 제품을 전량 회수하고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사용 중지를 권고하고 이통3사의 지원을 받아 교환을 요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대여폰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통사마다 대여폰을 제공하는 대리점이나 단말, 시기가 서로 다른 만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 교환에 따른 대여폰 지급이 전국 이통사 대리점 및 판매점 등에서 이뤄진다.

대여 가능 지점이나 단말 종류는 이통사마다 다르다.

SK텔레콤은 대여폰 지급 유통점을 ‘구매한 대리점 및 판매점’으로 우선했다. 다만 대여폰 지급 물량이 여의치 않은 일선 판매점이 있어 일부는 대리점에서 지급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고객들에 MMS를 보내 대여폰 수령 방법에 대해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대여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단말 종류는 갤럭시A3·5·7, 갤럭시J3·5, 갤럭시와이드 등 총 6종으로 이통3사 중 가장 많다. 

KT에서는 '갤럭시노트7을 구매한 유통점'에서 교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용 가능한 대여폰 종류는 갤럭시J3·5·7, 갤럭시A7 등 총 4종이다. 

LG유플러스는 이통3사 중 유일하게 구매처와 관계 없이 '전국 LG유플러스 대리점'에서 갤럭시노트7 대여폰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용할 수 있는 대여폰 종류는 갤럭시A3·5·7, 갤럭시J3·5 등 총 5종이다.

이번 대여폰 지급과 관련해 이통사 관계자들은 일제히 “12일부터 진행되는 것이 맞지만 유통점 재고 상황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 사전에 문의하고 찾아가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또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대여폰을 원하는 경우에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직접 요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여폰은 새로운 단말이 지급되는 만큼 ‘기기변경’으로 처리된다. 때문에 별도의 전산 입력 과정이 필요해 전산이 닫히는 날에는 신청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중 오는 14일과 15일에도 전산이 닫혀 불가능하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개별적으로 쉬는 유통점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매주 일요일 이통사 직영점은 판매점과의 상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문을 닫아 대여폰 신청이 어렵다. 

대여폰 신청 기간 또한 이통사 별로 다르다. SK텔레콤은 이달 말까지 신청 할 수 있도록 한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방침에 따라 오는 18일까지만 진행한다. 

이통사 관계자는 "사용 기간은 삼성전자에서 정한 것"이라며 "갤럭시노트7 물량이 그때까지 확보될 지는 모르지만 현재로써는 이달까지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달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별 연락이 갈 예정이지만 대여폰 신청 전 이통사나 대리점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