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8월 세계증시 '잠잠'… 미국·신흥국 '기대감' 형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월 미국 증시 브레이크…'홍콩' 최고 성적
실적 전망에 웰스파고·MS "미국 선호".. 블랙록 "신흥시장 확대"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일 오후 4시3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 이홍규 기자] 8월 전 세계 증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이 휴가를 떠난 가운데 잠잠한 모습을 나타냈다. 잭슨홀 심포지움을 전후로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르자 잠시 불안정하게 움츠러들기도 했지만, 안정적인 흐름을 견지했다.

두드러진 특징은 신흥국 증시 랠리와 미국 증시의 사상 최고치 경신이다. 유가 등 원자재 가격과 통화 가치 안정에 힘입어 신흥국 증시(MSCI 신흥시장지수 기준)는 3개월 연속 상승했다. 미국 증시는 고점 논란에도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월말에 약세를 보이면서 7개월 연속 상승세에는 제동이 걸렸다.

아시아 증시 중에서는 홍콩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선강퉁(선전과 홍콩 증권 거래소 간 교차거래) 시행을 앞둔 기대감과 기업 실적 개선이 뒤따른 덕분이었다. 중국 역시 선강퉁 효과를 톡톡히 봤다.

 

트레이더 대부분이 휴가에서 돌아오는 이번 달 세계 증시는 수많은 이벤트를 마주할 예정이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21일),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8일)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21일), 산유국 회담(26~28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4~5일) 등이 기다리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AML) 등 일부 기관들은 과거 사례를 들어 변동성 매수 전략을 권고했지만, 수익률에 목마른 투자자들에겐 새로운 투자처와 변동성 대응 전략이 시급하다.

◆ "연준 당분간 완화적 태도 유지…기업 실적 개선" 예상

8월 BAML 서베이에 따르면 펀드매니저들의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의향이 11%(비중확대의견%- 비중축소의견%)로 2015년 1월 이래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신흥국도 10% 상승했다. 반면 유럽 및 일본주식에 대해서는 중립 또는 비중축소 의견이 우세했다. <자료=국제금융센터, BAML>

우선 8월 발간된 주요 해외 투자은행(IB)들의 투자 의견 등을 종합해보면 올해 말 글로벌 증시를 판가름 지을 주요 변수는 미국의 금리 인상 여부와 미국 대선이다.

올해 미국의 금리 인상 여부와 횟수에는 이견이 있는 한편,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데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이에 따라 주요 투자은행들은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1회로 점치는 한편, 기업 실적 개선이 미국 증시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웰스파고와 모간스탠리는 미국 증시에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인 S&P500지수의 주가수익배율(PER, 과거 12개월 실적 기준)이 21배로 과거 5년 평균치(16.8배)를 훌쩍 웃돌고 있으나 기업실적이 2분기 들어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 더욱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분기 S&P500 상장 기업의 순익 증가율은 6월 6% 감소로 예상됐으나 8월 들어 감소 폭이 2.5%로 줄었다. 유가 하락의 직격탄을 맞은 에너지 업종을 제외할 경우 2% 감소에서 1.7% 증가로 전환됐다. 웰스파고의 마틴 아담스 미국 전략가는 "예상보다 기업 순익 성장 둔화가 덜했다"며 "이는 순익 개선 추세를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이는 미국의 견조한 경제 성장률을 반영하는 만큼 증시에 우호적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해외 IB들은 내년까지 미국 경제성장률을 2% 초반으로 예상하는 등 주요 선진국 중에서 가장 높은 전망치를 제시했다.

내년 말 S&P500지수 전망치를 2350포인트로 제시한 BNY웰스매니지먼트의 레오 그로호우스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고, 중앙은행들이 경제를 지지하기 위해 부양적인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낙관론이 여전히 존재한다. 증시는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모간스탠리는 S&P500지수 업종 중 헬스케어와 유틸리티 업종을 '비중확대' 의견으로 제시했다. 특히 역사적으로 봤을 때 헬스케어 관련 주는 식료품 등 주요 필수 소비재 주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모간스탠리 지역별 증시 투자 전략 선호 <자료=모간스탠리 8월 보고서>

◆ 원자재·통화 안정이 신흥시장 지지…"방어주→순환주" 관심

3개월 연속 상승세(MSCI신흥시장 기준)를 지속해온 신흥 시장 전망도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사다. 전문가들은 달러화 방향이 신흥 시장의 흐름을 결정지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의 완화적인 정책 기조가 지속할 경우 신흥국 통화와 원자재 가격 안정세로 신흥국 증시가 연말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지난 5월 이후 신흥시장의 시가총액은 1.4조달러 가량 불어났다.

글로벌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더 오래 낮게 유지한다'는 미국의 금리 전망은 급격한 달러 강세 위험을 감소시킨다"며 "이는 신흥국에 금리 인하 여지를 제공하고 고수익 신흥 자산을 상대적으로 매력적이게 만든다. 신흥시장으로 자금 유입 여지는 남아있다"고 신흥국 투자 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이제는 경기 방어주보다 경기 순환주에 더 많은 투자 기회가 열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역에 따라 전략은 다르지만 그동안 저금리 기조 속에 배당 매력을 뽐냈던 설비, 통신, 소비재 등 방어주의 몸값이 비싸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주요국 정부의 재정 정책과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 만큼 자동차, 건설, 화학 등 경기 순환주의 투자 매력이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 제시됐다.

모간스탠리는 8월 보고서에서 "가치(Value) 자산들이 경제 성장, 유가, 통화 가치 상승 전망에 의해 도전을 받게 됐다"며 "방어 성격의 자산들은 이미 비싸졌다. 인플레이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퀄리티 캐리' 투자를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BAML 지역별 투자 의견 <자료=BAML 8월 보고서>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