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AP통신 반도체 직업병 보도 '정면반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승동 기자] 삼성전자가 직업병 정보를 의도적으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AP통신 기사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12일 공식 뉴스룸에 'AP통신의 잘못된 기사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미지=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는 12일 뉴스룸을 통해 'AP통신의 잘못된 기사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삼성전자는 이 글을 통해 "지난 10일 AP통신의 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고 설명했다.

AP통신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삼성전자가 산재인정에 필요한 화학물질 정보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삼성전자가 영업기밀 보호를 내세워 부당하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이미 사회적 해법이 마련된 문제에 대해 기자가 사실과 다른 해묵은 주장을 다시 제기해 일방적인 기사를 쓴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사 내용은 오래 전부터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이 일방적으로 주장해온 사안이다.

삼성전자는 AP통신이 "클린룸 출입 기록은 '독설물질 노출 여부에 대해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하며 "'보안을 이유로 파쇄됐다'고 표현해 삼성이 중요한 자료를 의도적으로 은폐하려 하는 듯한 인상을 주면서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했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클린룸 출입 기록은 건강이나 보건과 전혀 무관하게 보안상의 필요 때문에 회사가 자율적으로 작성하는 것으로, 내부 규정에 따라 3개월 동안 보관한 뒤 폐기됩니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뉴스룸 화면 <이미지=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는 "불필요한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독립적 전문 기구인 옴부즈만위원회에서 영업비밀 문제를 다루자는 해법을 수용한 바 있다"며 "해당 논란은 이미 삼성전자와 가족대책위원회, 반올림 3자가 옴부즈만위원회를 통해 해결하기로 합의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결방안이 마련되고, 실행에까지 들어간 시점에 해묵은 주제에 관해 일방의 주장을 담은 기사가 게재된 데 대해 다시 한번 유감의 뜻을 밝히며, 이 문제가 사회적으로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정확한 보도를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승동 기자 (k8709489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