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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vs.클린턴] 외교 '고립과 국제주의'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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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방위비 더 내" 클린턴 "동맹 강화"
트럼프 "중국은 환율조작국" 클린터 "협력 강화"

[뉴스핌= 이홍규 기자]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양당 후보의 외교·안보정책이 최대 관심사로 부상했다. 과거 대선에서 유권자의 관심사에서 뒷전이었던 외교·안보 정책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건 양 후보의 정책이 그만큼 극과 극을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클린턴과 트럼프 후보의 외교·안보 정책은 각각 '국제주의'와 '고립주의'로 압축된다.

클린턴 후보는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이 내걸었던 개입주의를 표방한다. 미국의 경제적 안보적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에 대해서는 지역을 물문하고 개입해 글로벌 무대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대외 개입을 최소화하겠다는 트럼프의 '고립주의'와 반대된다.

<사진=블룸버그통신>

◆"한국·일본·나토 방위비 더내라" vs "동맹 더 강화"

양 후보의 이 같은 노선은 동맹국들에 대한 시각에서 나타난다. 개입주의자인 클린턴은 동맹국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확대해 나가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트럼프는 현재 동맹이 '불공정한 책임분담' 구조라면서 동맹국이 더 많은 부담하는 쪽으로 모든 협정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미 동맹에 관한 두 후보의 시각이 대조적이다. 클린턴은 "미국은 오랜 동맹들 곁에 붙어있을 것"이라며 "동맹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클린턴은 한국과 일본에 주둔 중인 미군을 유지하면서 한-미, 미-일 동맹을 한층 더 강하게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트럼프는 "한국과 일본이 방위 분담금을 더 내지 않을 경우에는 주한미군을 철수하거나 두 나라의 핵무장을 용인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경선과정에서 한국과 일본 등을 겨냥해 수차례 '안보무임승차론'을 제기했다.

트럼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대해서도 유럽 각국에 비용 부담을 늘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의 임기 기간 동안 유럽의 NATO 비용 부담이 증가하지 않으면 미국은 NATO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한 바 있다. NATO는 러시아 억제 수단이 아니라 테러와의 전쟁과 이민 유입 방지를 위한 것이 돼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료=각 정당, 뉴스핌>

◆"이민자 1100만명 추방"vs "이민자의 대변인"

글로벌 최대 현안인 이민 문제에 대해서도 양 후보는 극을 달리고 있다. 현재 미국에는 4200만명의 이민자들이 살고 있는데 이 가운데 4분의 1은 불법 체류자들이다. 이에 트럼프는 강경한 추방 정책을 내놓았고, 클린턴은 이민자들의 '대변인'을 자처했다.

최근 트럼프는 무슬림에 대한 입장을 좀 더 유연하게 바꿨다. 원래 무슬림의 전면 입국 금지를 주장했지만 지금은 테러리스트 지원 국가에서 오는 이민을 일시적으로 중단하자고 입장을 선회했다. 트럼프는 불법이민자 1100만명을 추방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외국인 부모가 미국 땅에서 낳은 아이에 대한 시민권 부여를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클린턴은 자신을 이민자 권리의 강력한 지지자라고 표현했다. 그는 자신이 백악관에 입성하면 최초의 이민전담사무소(OIA)를 설치하겠다고 공언했다.

◆ "중국, 환율 조작국" vs "중국과 협력"

최근 '남중국해'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는 복잡 미묘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경선 과정에서 트럼프는 연설에서 중국을 반복 언급했는데 이 때 트럼프는 중국을 미국의 협력자라고 평가하기도 하고, 경제 정책 관련으로는 미국의 가장 큰 '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면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인정하고 또 중국이 무역 협정 개정에 동의하지 않으면 관세를 대폭 인상하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규칙을 강화하고 보조금에도 대항한다고 발언했다.

반면, 클린턴은 중국과 협력할 의사를 표명했다. 클린턴은 미중 관계에 대해 "미국이 안고 있는 가장 어려운 관계중 하나"라고 발언하는 한편, "(미중 양국은) 적극적이고 협력적인 포괄적인 관계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러 관계 재설정" vs "푸틴은 깡패"

힐러리의 이메일 해킹 배후와 관련해 의혹을 받고 있는 러시아에 대해서는 의견이 극명히 갈린다. 트럼프는 시리아 등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를 위해서는 미-러 간의 관계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으며 러시아와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반면 클린턴은 푸틴을 '깡패(Bully)'라고 하며 미-러 관계는 복잡한 상태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양당 후보가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은 극명히 달라도 서로 교차하는 지점은 있다. 바로 북핵 위협에는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는 인식이다.

트럼프는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미치광이(maniac)', '김 씨일가의 노예국가'라고 규정하며 “북한의 핵확산 활동 책임을 물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식의 핵무기 프로그램 해체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린턴 역시 북핵에 대한 강경한 대처 의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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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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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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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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