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하는 미료(왼쪽 위), 육지담(오른쪽), 유나킴 <사진=미료, 육지담, 유나킴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하는 육지담, 미료, 유나킴의 근황이 화제다.
21일 육지담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완전~~~더버라 #투구모자 #tuguha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육지담은 오렌지색의 입술을 포인트 준 메이크업에 블랙 색상의 모자로 한껏 멋을 냈다. 여기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료도 최근 인스타 그램에 "I got my hair c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으로 스타일 변신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료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 길이에 컬을 넣은 스타일로 한층 더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유나킴도 21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렸다. 그는 "#좋은하루!! #빠샤 #happ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나킴은 활짝 웃는 얼굴로 화분을 가리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얼굴을 보인 유나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3'에는 미료, 육지담, 유나킴을 비롯해 하주연, 자이언트 핑크, 나다, 제이니, 그레이스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밤 11시 첫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