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의 ‘삼삼 커플’ 조타-김진경과 ‘똥이 커플’ 에릭남-솔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조타김진경·에릭남·솔라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의 ‘삼삼 커플’ 조타-김진경과 ‘똥이 커플’ 에릭남-솔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먼저 김진경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편안한 차림으로 도로를 걷고 있다. 특히 김진경은 톱모델답게 우월 기럭지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같은 날 김진경의 가상 남편 조타는 소속 그룹 매드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소식을 전했다. ‘빈칸’으로 활동 중인 매드타운 멤버들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온 것. 매드타운 완전체 사진에서 조타는 V(브이)를 그리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똥이 커플’ 솔라와 에릭남은 나란히 신곡 홍보에 나섰다. 솔라는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마무, 솔라, 솔라감성, 꿈에, 일몰감성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오는 12일 공개되는 신보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남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ㅁㅊㄱㅇ 뭉친 근육? 멸치구이? 막차 갔어? 미친!$? 7월15일 0시!”라는 글과 15일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홍보 영상을 올렸다. 특히 두 사람은 신보 준비 과정에서 찍은 비하인드 컷도 함께 공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삼삼 커플’ 조타-김진경, ‘똥이 커플’ 에릭남-솔라의 활약으로 사랑받고 있는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