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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가는 E1, 동남아서 LPG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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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인도네이사서 LPG사업 검토중…중국은 보류

[편집자] 이 기사는 06월 30일 오후 5시0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방글 기자]E1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동남아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32년간 국내에서만 사업하던 영역을 넓혀 해외 진출을 통해 수익성 악화를 타개하겠다는 전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E1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LPG 공급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국내에서처럼 가스충전소를 보급해 소비자에 직접 공급할지 탱크터미널 방식으로 기업에 공급할지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탱크터미널 방식은 석유나 가스, 화학물질 등을 대량으로 저장했다 공급하는 방식을 말한다. 

E1은 그간 산업용 LPG 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중국 진출도 고려해 왔지만, 현재는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상태다.

이 외 E1은 다양한 측면에서 사업다각화를 고민해왔다. LS네트웍스를 통해 프로스펙스나 몽벨, 스케쳐스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 방법도 그 대상 중 하나였다.

하지만 현재는 장기적으로 이익이 나기는 어렵다고 판단, 마음을 접었다.

E1이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지역에 LPG를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E1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의 사업다각화를 고민해 왔지만, 현재는 LPG를 이용해 수익을 내겠다는 데 의견이 모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해외 트레이딩이 수익의 절반을 넘어섰고, 미국 셰일가스에도 지분 투자를 한 만큼 국내 시장에서 30여년간 LPG 사업을 진행하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바라보자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국내에서처럼 지역 내수를 공략할지 SK가스와 같이 탱크터미널 방식으로 확장할지 등의 방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업계도 E1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모양새다.

정유사들이 수조원을 들여 공장을 짓고, 석화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보다 해외 진출의 방법이 위험부담이 적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동남아 시장에 LPG 수요가 충분한 것도 매력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LPG 소비량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만큼 E1에도 새로운 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동남아 시장 진출이 국내에서의 수익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는 지분 투자에 그치지만 향후 셰일가스로의 진출 통로도 확보해 놓은 만큼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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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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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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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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