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화학제품 내 살생물질 전수조사와 안전성 검증 설명회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홍정섭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 과장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생활화학제품 내 살생물질 전수조사와 안전성 검증 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홍 과장은 "올해에는 위해 우려가 높은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위해 우려제품으로 지정되지 않은 비관리제품, 살생물질이 함유된 공산품까지 조사를 확대해 국민이 안심하고 관련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LG생활건강 등 80여개 생활화학제품 주요 생산·수입 업체와 이마트 등 10여개 유통사가 참여했다.
▲ 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스마트폰에 발표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 설명회 참석한 생활화학제품 주요 생산·수입 업체 관계자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 참석자들로 가득찬 설명회장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 설명 듣는 생활화학제품 주요 생산·수입 업체 관계자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