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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발급…삼성카드 'taptap'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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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후 24시간내 발급률 90%에 달해

[뉴스핌=이지현 기자] 하루만에 발급능한 삼성카드의 모바일 플랫폼 'taptap'이 인기다.

19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지금까지 카드사들의 모바일 카드 시장은 지지부진했다.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은 허용됐지만, 모바일 카드에 대한 각종 한계와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 부족 때문.

하지만 올해 3월 금융당국이 모바일 단독카드 당일 발급을 허용하면서 시장 확대가 가능해졌다.

삼성카드는 이에 맞춰 지난달 11일 모바일 전용 플랫폼 'taptap'을 출시하고 24시간 카드 심사 및 발급이 가능한 체계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기존에 3~6일정도 걸리던 카드 발급이 빠르면 신청 다음날 실물 카드를 받아볼 수 있을 정도로 단축됐다.

삼성카드에 따르면 실제 'taptap'을 통한 전용카드 신청시 24시간 이내에 신청건의 90%가 발급됐다. 전일 야간이나 오전에 신청하면 익일 오후에 발급이 가능한데, 특히 야간에 신청하고 심사 동의 후 발급되는 건이 80%에 달했다.

또 'taptap'전용카드 신청자들의 앱카드 이용율 및 사용금액도 타 카드 소지 고객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젊은 회원 비중이 68.7%로 높은 만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고객에게 호응이 좋다는 것.

삼성카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로 모바일 중심의 프로세스 개발과 실용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발굴하겠다"며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고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1등 삼성카드'로 탈바꿈 하겠다"고 말했다.

하루안에 카드 신청부터 발급까지 가능한 삼성카드의 모바일 플랫폼 'taptap'이 인기다.<사진=삼성카드>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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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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