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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국수의 신' 천정명vs조재현,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정유미·최종원·조희봉 등 '명품배우'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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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태양의 후예’ 후속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이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사진='마스터-국수의 신' 캡처>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2TV ‘태양의 후예’ 후속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제작 베르디미디어/드림E&M)이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다가오는 봄 안방극장을 뜨겁게 지필 '마스터-국수의 신'의 관전 포인트를 미리 짚어봤다.

◆‘한 남자의 성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군상
‘마스터-국수의 신’은 한 남자의 성장 속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가슴에 칼을 품고 밑바닥부터 치열한 성장을 하는 남자 무명(천정명), 악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욱 사악해지는 인물 김길도(조재현), 지우고 싶은 과거에 얽매여있는 채여경(정유미 ), 박태하(이상엽) 등 저마다의 인생을 지닌 인간군상이 실타래처럼 얽히며 역대급 스펙터클 전개가 펼쳐진다.

◆20~30년의 연대기, 등장인물만 50여 명
‘마스터-국수의 신’은 무명, 김길도를 중심으로 약 30년 전부터 시작된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 갈등들이 빠른 전개로 펼쳐지며 헤어나올 수 없는 몰입도를 선사한다.

과거 아버지 세대부터 이어진 악연과 뒤틀린 욕망 그리고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사연들은 적재적소로 절묘하게 어우러질 예정이다. 때문에 무명, 김길도, 채여경, 박태하 주요 인물들의 어린 시절부터 청년시절, 성인이 될 때까지의 전 연대기가 그려진다.

특히 이 모든 이야기는 무려 약 50여명의 등장인물 사이에서 더욱 짜임새있게 그려진다.

◆탄탄한 원작에 신선한 소재까지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은 ‘야왕’, ‘대물’, ‘쩐의 전쟁’ 등의 성공신화를 이룬 박인권 화백의 만화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특히 국수라는 소재가 욕망과 복수에 어떤 매개체로 활용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물들의 굴곡진 삶이 김종연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채승대 작가의 탄탄한 구성력이 만나 어떻게 탄생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스터-국수의 신'에는 최종원(고대천), 이일화(고강숙), 조희봉(도꾸), 김병기(소태섭), 우현(구산노인) 등이 출연한다. <사진=kbs>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 총출동
최종원(고대천), 이일화(고강숙), 조희봉(도꾸), 김병기(소태섭), 우현(구산노인) 등 그 라인업만으로도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는 배우들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극 중 120년 전통 난면을 계승하는 최고의 국수 장인 고대천 역에는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배우 최종원이, 그리고 고대천의 딸이자 김길도(조재현)의 아내이며 욕망으로 가득찬 고강숙 역에는 이일화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한 가족으로 만난 조재현(김길도), 최종원, 이일화의 호흡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여기에 국수의 명인이자 고대천의 오랜 라이벌 구산 노인 역에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우현이 캐스팅 돼 최종원과 불꽃 튀는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비상한 두뇌와 잔인함을 갖춘 도꾸파 두목 도꾸 역은 어떤 작품에서든 특급 존재감을 보이는 조희봉, 권력의 정점에 있는 국회의원 소태섭 역엔 김병기가 활약에 나선다.

드라마 ‘마스터’의 한 관계자는 “이들 모두 주요 캐릭터들과 긴밀한 연관이 있는 인물로 다양한 인물 관계 속에서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태양의 후예’ 후속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은 오는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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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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