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네이버 그라폴리오 마켓 챌린지', 디지털 콘텐츠 기반 상품 제작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작자-중소 제조업체 모두 윈윈..제품의 퀄리티 확보하며 제작 참여 확대 집중 

[뉴스핌=이수경 기자] 네이버는 그라폴리오 마켓을 창작자뿐 아니라 제조분야 전문가들에게도 개방하고, 작품을 상품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그라폴리오 마켓 챌린지'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라폴리오 마켓은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해 9월 오픈됐다. 네이버는 창작자들의 작품이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으로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구매자를 매혹시킬 수 있는 수준의 제품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창작자 외에 제조 전문가와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마켓 생태계에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네이버는 올 한해 동안 총 10회의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그라폴리오 마켓 챌린지'를 안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챌린지마다 응모 제품군은 단일하게 하되, 10회 모두 다른 제품 분야로 고르게 안배해 여러 분야의 창작자와 제작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라폴리오 마켓 챌린지' 응모작 중 전문가 심사와 이용자 반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 실제 제품으로 제작·판매 된다. 선정된 창작자는 작품에 대한 인지도와 함께 상품 판매금액에 대한 로열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품 제작자 역시 디자인 퀄리티가 높은 제품에 대한 사업권과 제품 생산 전에 이용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사업 운영에 효율을 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제작업체는 네이버를 통해 브랜딩과 판로 확보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노장수 그라폴리오TF장은 "그라폴리오 챌린지가 웹툰 PPS(page profit share)같은 성공적인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으려면, 창작자의 파트너인 제조업체의 성공도 핵심요소"라며 "올 한해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춘 중소규모의 제조업체를 발굴해 그들의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세심한 부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타 창작자와 함께 스타 제조업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마켓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첫번째 시범 프로젝트의 상품은 핸드폰케이스다. 그라폴리오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분야인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들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제품군이 우선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 판매 업체로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썸띵'이 참여한다. 차회 챌린지부터는 창작자와 상품제작자 서로가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을 구현될 예정이다. 

현재 그라폴리오 마켓은 일러스트 작품을 활용한 스티커와 아트 상품, 실용음악가들이 작곡한 배경음악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