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MWC] LG전자, 'G5' 등 제품 350개 전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테마파크형 1217㎡ 규모 부스 마련…체험존 중심 운영

[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행사에 스마트폰 'G5' 등 스마트 기기를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 'Life’s Good When You Play More’를 주제로 1217평방미터(㎡) 규모 의 부스를 마련했으며 전략 스마트폰 ‘G5’와 보급형 스마트폰 ‘X 시리즈’, ‘스타일러스 2’ 등 총 13종 350여개 제품을 전시한다고 한국시간 2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전시공간을 ▲‘G5’와 첫만남 ▲ 모험의 시작 ▲ 상상속으로 여 행 ▲ ‘G5’와 즐거운 추억 등 테마와 스토리에 따라 구성해 마치 관람객이 테마파크에 온 듯한 느낌이 들게 했다.

또 이번 전시공간은 관람객들의 참여로 완성하는 ‘Playground(놀이터)’가 콘셉트다. LG전자는 ‘G5’를 중심으로 원형 동선을 구성하고 곡선미를 살린 구조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으며 관람객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제품을 보 고 만지고 즐길 수 있도록 체험존 중심의 공간으로 꾸몄다.  

아울러 LG전자는 전시공간에 전반적으로 밝고 화사한 색상을 적용, 시각적으로 주 목도를 높이면서 유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델이 LG전자 부스에서 G5 등 전시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G5’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를 보여주는데 최적화한 전용 케 이스 ‘퀵 커버’도 전시한다. ‘G5’의 ‘퀵 커버’ 창 세로 길이를 ‘V10’ 대비 2 배로 확장해 가독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케이스를 닫은 상태에서도 케이스 위를 터치해 전화를 받거나 거절할 수 있으며 알람 제어도 가능하다. 또, LG전자는 ‘G5’ 전용 방수 케이스도 공개한다.   

LG전자는 G5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기능을 담은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 ‘X 시리즈’와 펜 타입 스마트폰 ‘스타일러스 2’도 선보인다. ‘X 시리즈’는 듀얼 카메라를 갖 춘 ‘X 캠’, 세컨드 스크린을 적용한 ‘X 스크린’ 등 2종이다.   

‘X 캠’은 보급형이면서도 후면에 120도 광각, 80도 일반각 등 듀얼 카메라 를 채택했다. 사용자는 이 제품의 120도 광각 카메라를 활용, 같은 거리에 서 더 넓은 영역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X 스크린’은 ‘V10’에 최초 적용해 호평을 받은 세컨드 스크린을 탑재했다. 세컨드 스크린은 시간, 날짜 등 기본정보는 물론 문자, SNS 등 알림 여부를 항상 표시해 주는 ‘올웨이즈온(Always-on)’ 기능을 지원한다.  

‘스타일러스 2’는 스타일러스펜촉을 기존의 러버듐 대신 나노코팅된 섬유재 질로 얇게 구현해, 실제 펜으로 쓰는 느낌을 제공한다. 특히, 만년필의 필기 감까지 제공하는 ‘캘리그라피 펜 타입’을 기본 서체로 설정해 아날로그 감 성을 더했다. 또, 프리미엄급 필기 기능을 지원하는 다양한 UX를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  

‘톤 플러스(HBS-1100)’는 ‘하만카돈’의 최상위 사운드 등급인 ‘하만카돈 플 래티넘’을 획득한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헤드셋  세계 최초로 ‘퀄컴 aptX™ HD’ 오디오 코덱을 채택해, 24비트 하이파이 음 원을 무선으로 손실 없이 수신할 수 있다.
 
특히, 하이엔드급 유선 이어폰 에 주로 쓰이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 듈을 탑재해 원음에 충실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4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키보드’도 전시된다. 이 제품은 두루마리 를 말듯이 4단으로 접으면 자석의 힘으로 2.5cm 두께의 막대형태로 변형돼 휴대성이 뛰어나다. 사용자는 ‘듀얼 페어링(Dual Pairing)’ 기능을 통해 스마 트폰, 태블릿 등 2개 기기를 블루투스로 동시에 연결해 키보드 변환버튼으 로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LG전자의 전시공간은 관람객들의 플레이 그라운드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모험 가득한 삶의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