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LG전자·디스플레이·생명과학 등 경력직 채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겨레 기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생명과학, LG 실트론 등 LG그룹 계열사가 경력직 사원을 모집한다.

LG그룹 채용홈페이지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26일까지 생활가전 인버터 제어분야 R&D 경력사원 지원 서류를 받는다. 대상은 전기·전자·신재생에너지 공학 분야 석사 이상자다. 관련분야 경력은 최소 2년 이상 필요하다.

이번 채용을 통해 입사하는 경력직 사원은 드라이어, 냉장고, 정수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 인버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개발하게 된다.

LG전자는 또 22일까지 평택 CEM 사업장에서 일할 기술 영업 경력사원도 채용한다. 환경공학·토목공학·화학공학·기계공학 전공자 중 해당 분야 경험이 5년 이상 있으면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기술영업 경력사원들은 사업 개발, 거래선 확대, 파이프라인 관리 및 프로젝트 수주 등의 업무를 맡는다.

아울러 LG전자는 26일까지 평택 생산기술원에서 근무할 자동화·물류시스템·정밀화상검사·계측시스템분야 R&D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기계, 전기전자, 자동화, 산업공학, 화학, 물리 전공이자 3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생활기술원 경력사원들은 해당 분야 시스템을 개발 및 구축하게 된다.

LG디스플레이 모바일사업부는 기계공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접을 수 있는(foldable) 기구' 설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관련 분야 5년 이상 경력이 필수다.

이번 채용을 통해 입사한 경력사원들은 Dynamic Hinge 설계와 대면적 Torque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접히는 부분의 압력을 억제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올레드TV가 LG전자의 주력 상품인 만큼, 올레드 기술개발을 위한 인재 채용은 상시로 이루어지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올레드TV 판매량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LG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와 경북 구미에서 근무할 올레드 분야 경력사원을 상시 모집한다. 회로설계·판넬 설계·기구 설계·소자/재료·공정개발· Encapsulation· FMM· 폴더블 재료/공정· 폴더블 판넬 설계/터치·폴더블 기구 설계 분야다.

LG생명과학 파인켐사업부는 울산에서 근무할 화학 분야 전공 경력 연구원을 28일까지 모집한다.

파인케사업부 경력 연구원은 정밀화학, 의약품 중간체, API 공정개발, 합성 공정개발 및 최적화, 상업화 공정 연구 및 process validation, 생산기술 지원/Scale -up 연구 등을 맡는다.

LG생명과학 국내사업부문에서는 대전에서 근무할 의약품 국내영업 경력사원도 25일까지 모집한다. 전공은 무관하며, 종병영업을 맡을 경력 3년 이상 사원을 찾고 있다.

전북 익산의 LG생명과학 품질보증팀은 28일까지 약사를 모집한다. 제품표준서, 품질관리 기준서 승인, 시험지시, 품질관련 문서 절차의 검토 및 승인, 의약품 연간 품질평가, 제품 출하/승인 등을 맡는다.

또 LG실트론 구미공장은 CMP기술개발, CVD, 시뮬레이션 분야의 경력사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전공은 무관하나 해당 분야의 경력이 5년~9년 이상 있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