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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커 싸구려여행 'NO', 서울 선호도시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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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비행기 5성급호텔 선호, 여행상품 모바일로 예약

[뉴스핌=이지연 기자] 2016년 중국 춘제(春節 음력 설)에도 약 600만명에 이르는 유커(遊客)가 세계 관광시장을 누비며 위력을 떨쳤다. 춘제 연휴기간 유커가 해외여행에 들인 비용은 약 17조원으로 추산된다.

중국 유력 여행예약 사이트 씨트립(攜程 Ctrip)과 투뉴(途牛)는 최근 춘제 여행에 관한 유커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 보고서를 내놓아 주목을 끌었다.

올 춘제 여행의 키워드는 ▲서비스 체험 ▲가성비 ▲안전이 꼽혔다. 특히 체험형 여행이 인기를 끌면서 테마여행, DIY여행 등이 각광을 받았다.

춘제기간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시민은 가장 많이 여행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경비 1, 2위를 다투는 베이징과 상하이 시민은 1인당 약 130만원을 지출하며 해외여행을 즐겼다. 

유커의 53%는 단체여행, 47%는 자유여행에 나섰다. 자유여행객의 절반 이상은 80~90년대생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성의 자유여행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춘제기간 유커의 47%는 국내여행을, 53%는 해외여행을 택했다. 국내여행지 인기 TOP3는 ▲샤먼(廈門) ▲베이징 ▲싼야(三亞)였으며, 해외여행지 인기 TOP3는 ▲태국 ▲일본 ▲한국으로 조사됐다.

춘제 연휴 해외여행에 나선 절반 이상의 유커는 4~6일간의 여행을 가장 선호했다. 점점 더 많은 유커가 장기 여행을 택하는 추세다.

한편 ‘힐링여행’이 부상하면서 60%의 유커는 4~5성급의 고급호텔에 숙박했다. 또한 저렴하지만 피곤한 ‘밤도깨비 여행’ 대신 오전 출국을 주로 택하며 편안함을 추구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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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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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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