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신한지주의 자회사인 신한은행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113억9300만원으로 전년대비 51.16%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1351억5100만원으로 42.1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369억7000만원으로 29.24%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4일 15:28
최종수정 : 2016년02월04일 15:28
[뉴스핌=이수호 기자] 신한지주의 자회사인 신한은행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113억9300만원으로 전년대비 51.16%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1351억5100만원으로 42.1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369억7000만원으로 29.2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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