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병복 국민의힘 울진군수 후보가 17일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와 박형수 의원 등이 참석·영상 메시지로 원팀 결속과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추진 의지를 밝혔다.
- 손 후보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오션리조트·4년제 단과대학·희망기금 3000억 조성 등으로 울진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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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후보 "수소산단 일부 미흡 지적 수용...중단없이 완성할 것"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군수 재선' 도전에 나선 손병복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4년간 추진해 온 군정의 완성과 울진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돌입했다.
17일 울진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울진 완성'을 위한 개소식에는 박형수 의원과 울진 국민의힘 당협 당직자, 국힘 광역·기초의원 후보,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운집해 '울진군수 재선 고지'를 향한 손 후보의 장도에 힘을 실었다.

특히 '경북도지사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가 참석해 '국민의힘 원팀'을 과시하며 결속을 강조했다.
또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나경원·주진우 의원 등이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힘을 보탰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울진만의 사업이 아니라 국가 에너지 산업 대전환의 핵심 사업"이라며 "행정 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부분은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하며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힘 경선에서 패배했다고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경선이 끝난 만큼 이제는 모두가 하나가 돼 국민의힘 후보들을 함께 응원해야 한다"고 결속을 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군민들에게 무조건 현금을 지급하겠다는 말에 현혹돼서는 안 된다"고 최근 울진 지역 이슈로 떠오른 '에너지연금'을 겨냥하고 "스위스에서도 기본소득과 관련한 국민투표가 있었지만 77%가 반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도지사와 국회의원, 군수가 힘을 합치는 '삼각편대'가 제대로 갖춰져야 원자력수소 국가산단도 속도를 낼 수 있다"며 "힘을 모아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손병복 후보는 "바쁜 일정에도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울진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출발점"이라고 규정했다.
손 후보는 최근 논란의 중심에 있는 '울진원자력수소국가산단' 추진과 관련해 "행정 과정에서 부족하거나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는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중요한 것은 멈추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보완하고 완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 후보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사계절 오션리조트 등을 통해 울진 미래 100년의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거듭 '울진 미래 완성론'을 피력하고 "청·장년층 일자리 창출과 취업을 전제로 한 4년제 단과대학 설립 추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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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후보는 지역사회의 이슈로 등장한 '에너지 연금제'를 겨냥해 " '울진군민 희망기금 3000억 원 조성' 구상을 제시"하고 "군민 예산검증단을 통해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또 "군민이 직접 참여해 기금 활용 방향을 결정하는 '군민 주도형' 구조를 만들고 군민 삶으로 다시 돌아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