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문구용품 도매업체 모나미는 삼성전자와 99억원 규모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포괄 렌탈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복합기 및 프린터 렌탈 계약으로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9일 10:02
최종수정 : 2016년01월29일 10:02
[뉴스핌=심지혜 기자] 문구용품 도매업체 모나미는 삼성전자와 99억원 규모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포괄 렌탈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복합기 및 프린터 렌탈 계약으로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