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중국발 쇼크] 핫머니 '약위안화' 배팅 공세에 中 A주 흔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달러/위안 역내외 환율차 더 벌어져, 핫머니 중국 이탈 자극

[뉴스핌=강소영 기자] 새해 벽두부터 위안화 가치 급락하면서 중국 외환시장이 동요하고 주가가 폭락하는 등 중국 자본시장이 큰 충격에 휩싸였다. 4일 위안화 환율 급등(위안화 가치 급락)은 위안화 약세 추세를 노린 대형 외국자본의 환투기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외국 자본은 2016년 위안화 평가절하 가속화를 점치고 있어 위안화 환율 상승세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 새해 첫 거래일 위안화 가치 급락...역내외 환율차 0.1위안으로 확대 

2016년 첫 거래일인 4일 위안화 시장에 중국 시장의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해 한 해 이어진 약위안화 추세가 새해를 맞아 대반전을 이룰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이날 중국 외환거래센터가 고시하는 달러/위안 기준환율(중간가)은6.5032위안으로 전 거래일보다 또 다시 0.0096위안이 올랐다(가치하락). 달러/위안 환율이 6.5위안을 돌파함과 동시에 2011년 5월 20일(당시 기준환율 6.4983)이래 가장 높은 환율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새해 첫 날 기준환율이 6.5위안을 돌파하면서 시장의 충격이 컸고, 위안화를 처분해 달러를 사려는 수요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현물시장에서 위안화 환율 상승세(가치 하락세)는 더욱 가팔랐다.

중국 역내 외환 시장에서 달러/위안화 환율은 거래 개장 후 곧바로 6.5140까지 올랐고, 장 마감을 30분 앞둔 3시 반(현지시각)부터는 환율이 0.02위안이상 다시 급등하며 6.5329위안으로 장을 마쳤다. 하루 평가절하폭은 0.61%에 달했고, 현물 가치 역시 2011년 5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역외 시장에서 위안화 가치 하락폭은 더욱 컸다. 홍콩 외환 시장에서는 위안화 환율이 치솟으며 달러/위안 환율이 장중 한 때 6.6334위안까지 올랐다. 역외 현물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0.06위안이 넘게 치솟았고 하루 평가절하폭이 0.9%에 달했다. 

홍콩 소재 은행의 외환거래 담당자는 "새해들어 외국 자본을 중심으로 위안화가 여전히 고평가 됐다는 분위기가 짙어졌다. 오늘(4일) 위안화 가치 폭락은 이런 시장 분위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중국의 12월 제조업 PMI가 시장의 전망치인 48.9보다 낮은 48.2를 기록하면서 위안화 가치하락 압력이 더욱 가중됐다. 

시장은 역내외 위안화 환율의 격차가 0.1위안까지 벌어진 점에 주목했다. 역내외 환율차이는 국내외 환투기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외자의 중국 이탈을 더욱 자극하게 된다.

중국의 유력 경제전문지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는 중국 상업은행 외환거래 담당자의 발언을 인용, 인민은행의 환투기 억제정책에도 역내외 환율차이는 단기간에 축소되기 힘들고 오히려 더욱더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5일에도 달러/위안화 기준환율은 6.5169위안으로 전날보다 다시 0.0137위안이 올랐다. 

◆ 2016년 위안화 평가절하 지속 전망 우세 

또 다른 중국 유력 경제지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는 4일 위안화 가치 급락이 환차익을 노린 대규모 외자의 위안화 매도때문으로 분석했다.

홍콩 은행의 외환거래 담당자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4일 당일 위안화 시장 흐름은 역내외 환차익을 노린 중국 시장 자금이 아닌 국제 자본"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중국 외환관리국은 외화 현찰 취급 관리 감독을 돌연 강화했다. 이는 사실상 외화가 무역 계정을 통해 국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무역 계정을 통한 환차익 거래의 원리는 간단하다. 투기 세력이 중국 역외 시장에서 1:6.6의 비율로 환전을 한다고 가정하면, 1000만 달러로 6600만 위안을 얻게 된다. 이 자금을 무역 계정을 통해 편입하고 중국 시장에서 다시 1:6.5의 환율로 팔아치우면 1015.38만 달러를 손에 쥐면서 15만3800달러의 환차익을 얻게 된다. 

중국 외환 당국이 이러한 투기 행위를 막기 위해 외화 연찰 취급 관기를 강화한 것이다. 이 때문에 역내에서 환차익을 노린 투기가 힘들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중국 외환당국의 이런 조치가 오히려 국제자본의 환투기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홍콩 은행 관계자는 "외환관리국이 역내 환투기 세력을 억압했다는 것은 중국 정부가 한동안 약위안화 기조를 이어갈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외국 자본은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투자은행 관계자는 국제 자본은 위안화 가치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위안화 환율의 탈(脫)달러화를 추진하고, 바스켓 통화에 대한 위안화 환율 안정을 꾀하는 것이 달러/위안 환율의 추가 상승을 촉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달러/위안화 가치는 2%나 내려갔다. 2015년 한 해 동안 위안화 평가절하 폭은 4.67%에 달한다. 이는 2005년 중국의 위안화 환율 개혁 이후 최대 낙폭이다.

외자가 위안화 가치가 고평가됐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 중국 경제성장 둔화 ▲ 위안화의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편입 결정과 이에 따른 위안화 환율 시장화 가속(인민은행 개입 감소) ▲ 미국 달러 가치 등으로 인한 위안화 평가절하 지속 등이다.

주하빈(朱海斌) JP모건 수석 경제학자는 달러/위안화 환율이 여전히 5~10% 정도 고평가됐다고 평가했다.

중국의 유명 투자전문사 훙위안캐피탈의 푸융하오(浦永灝)는 중국의 외자유출 압력의 영향으로 2016년 달러/위안 가치가 7% 내외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외환시장위 증시 불안정이 가중되면서 중국 정부가 국제자본의 환차익 투기 행위를 방관하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한 중국 국유 상업은행의 외환거래 담당자는 "역외 시장에서 위안화를 대상으로 한 외자의 투기행위는 오래 지속되지는 못할 것"이라며 "인민은행이 역내외 위안화 환율 차이가 0.1위안으로 유지되도록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2016년 인민은행은 ▲ 위안화 환율 일일 변동폭 확대 ▲ 위안화 중간가 가격 결정 방식 투명성 제고 등을 통해 외국 자본의 국내 외환 시장 거래 참여를 유도하고, 위안화 파생상품 거래 시장 활성화를 촉진해 역내외 환차익 투기 행위 근절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