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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23년만의 새 은행.. 주인공은 한국카카오은행·K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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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은행 서비스·중금리 대출 활성화

[뉴스핌=노희준 기자] 카카오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이끄는 ‘한국카카오은행’과 KT가 주도하는 ‘K뱅크’가 23년 만의 새로운 은행인 인터넷전문은행을 하게 됐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오프라인 지점 없이 예금과 대출, 펀드 판매 등 은행 서비스를 인터넷만으로 제공하는 은행이다.

<자료=금융위>
금융위원회는 예비인가 3개 신청자 가운데 두 컨소시시엄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예비인가는 본인가에 앞서 받는 사전 허가로 이후 문제가 없으면 내년 상반기에는 은행업을 바로 할 수 있는 본인가를 받아 6개월 안에 영업에 나설 수 있다.

금융위 도규상 금융서비스국장은 “외부평가위원회의 평가의견 등을 고려, 한국카카오 은행, K뱅크 은행 등 2곳에 예비인가를 했다”고 말했다. 이는 금융위가 외부평가위원회의 결과를 그대로 수용한 것이다. 나머지 경쟁자였던 인터파크 주도의 I뱅크는 탈락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이 시작되면 소비자는 점포 운영비와 인건비가 절감된 덕분으로 기존 은행보다 낮은 가격에서 은행 서비스를 누릴 전망이다. 예금금리는 높아지고 대출금리와 송금, 환전 수수료는 떨어질 전망이다.

또한 기존 은행에서 활성화되지 않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10% 대의 중금리 대출도 기대된다. 정부는 사업권 심사에 중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곳에 가산점을 주기로 하면서 인가 신청자들이 모두 관련 상품 출시를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은행 산업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면 그간 정체돼 있는 은행산업에 경쟁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 두 인터넷전문은행이 본인가를 받아 서비스를 시작하면 1992년 평화은행 이후 23년만에 새로운 은행이 탄생하게 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새로운 경쟁자와 차별화된 사업모델이 출현해 은행간 경쟁이 촉진되고 기존 은행의 인터넷뱅킹서비스 개선노력이 촉발되면서 전반적인 경쟁력 향상이 유도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6월 핀테크 사업 육성 과제의 하나로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10월 예비 인가 신청을 받아 사업자 선정에 나서 금융감독원 사전 검사와 외부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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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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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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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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