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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재위, 하우스맥주 유통 활성화법 등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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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10억 이상 개인사업자 매출세액 공제 대상서 제외법 등 의결

[뉴스핌=정탁윤 기자] 앞으로 소규모 맥주(하우스맥주)를 구입하기 수월해질 전망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하우스맥주를 특정주류도매업 유통 대상에 포함시키는 주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키로 잠정합의했다.

현재 하우스맥주를 동네 수퍼마켓이나 마트에 납품하려면 종합주류도매상을 거쳐야해 공급이 원할치 못했다. 개정안에 따라 하우스맥주가 특정주류도매업 유통 대상에 포함되면 제조자가 제품을 수퍼마켓이나 마트에 바로 납품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조세소위는 또 매출 10억원 이상 개인 사업자를 신용카드 매출세액 공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처리에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은행에서 담보대출 등을 받을 때 서류를 작성하고 납부하는 세금인 인지세는 현재 4000만원 미만까지 면제됐지만 앞으로는 5000만원 미만까지 비과세 대상이 되도록 하는 내용의 인지세법에도 합의했다.

아울러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를 막는 일명 '구글세' 도입을 위한 국제국세조정에 관한 법률개정안도 의결했다. 조세소위는 조만간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법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조세소위는 그러나 종교인 과세와 개인종합자산관리(ISA) 계좌, 업무용 차량 과세 강화 등 핵심 쟁점에는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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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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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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