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까사미아의 온라인·홈쇼핑 브랜드 까사온은 내달 13일까지 침대·장롱을 사면 베스트셀링 소가구를 주는 기획전을 진행다고 26일 밝혔다
'BIG PRESENT, BIG SALE' 기획전은 까사미아 온라인 쇼핑몰 까사미아샵을 비롯해 신세계몰·롯데닷컴·CJ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함께 진행된다.
먼전 까사온은 '에이엘 카우치 소파'와 '노엘 3인소파', '제시 카우치 소파'를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판다. 이 소파를 사는 고객에게는 '힐스' 소형 테이블을 준다.
또 다양한 도어 색상과 효율적인 수납으로 인기가 높은 '빌리지 톨클로젯'은 도어에 따라 각각 30% 또는 35% 할인해 판매하고 드레스룸의 필수품인 '레터' 전신거울을 제공한다.
장식을 최소화한 '아델' 침대를 사면 리모컨이나 책 등을 올려두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9만원 상당의 '케이' 스툴(등받이가 없는 작은 의자)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외 인기가 많은 거실장·테이블·아동용 침대 및 서랍장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소가구는 공간활용도가 높으면서도 인테리어 포인트 요소로 활용할 수 있어 그 동안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가격 할인 혜택과 동시에 까사온의 인기 소가구를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까사미아>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