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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합류, 사생아에서 매력녀로 변신…전작 '여왕의 꽃' 강이솔과 다른 매력 예고

기사입력 : 2015년09월02일 10:05

최종수정 : 2015년09월02일 10:34

배우 이성경이 tvN `치즈인더트랩`에 합류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이성경이 tvN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전작 MBC '여왕의 꽃'에서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고됐다.

이성경은 최근 종영한 '여왕의 꽃'에서 레나정(김성령)의 숨겨진 딸 강이솔을 연기했다. 그는 도시락 배달, 발 마사지사, 대만 여행 가이드, 대리기사, 가사도우미 등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자타공인 '알바의 달인'이다.

게다가 그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생아였다. 자신의 인생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한 레나 정에 버림받고 생부마저도 그를 외면해 그 집의 가정부였던 구양순에 입양된다. 다행히도 구양순의 지극한 사랑 덕에 명랑한 성격을 가지게 됐다. 씩씩하게 살아가지만 마음 한 켠에는 상처가 있는 인물이었다.

반면 올해 하반기 방송을 앞둔 '치즈인더트랩'에서는 이성경의 매력이 한껏 더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성경은 극중 백인호(서강준)의 누나인 백인하를 맡았다. 그는 눈에 확 띄는 아름다운 미모를 이용해 양다리, 세다리는 기본이고 이기적이고 게으른 성격에 욱하는 성질까지 갖춘 그야말로 통제 불능 캐릭터다. 앞서 SBS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한 이성경이 '치즈인더트랩'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매력을 담아 백인하를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캠퍼스를 배경으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지극히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자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10월26일 첫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 후속작이며 12월에서 내년 1월 중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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