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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자산매입 규모·경기평가 모두 유지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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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예상 부합…달러/엔 124.80엔 수준으로 보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일본은행(BOJ)이 자산매입 규모와 경기판단을 모두 이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일본은행(BOJ) 로고
7일(현지시각) 통화정책회의를 마친 BOJ는 자산매입 규모를 연 80조엔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찬성 8표, 반대 1표로 내려졌으며 기우치 다카히데 정책위원만이 본원통화 규모를 45조엔 수준으로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과는 전문가 예상과도 부합한다.

BOJ는 "일본 경제는 완만한 수준의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종전과 같은 평가를 내렸다. 소비자물가 상승세의 경우 유가 하락으로 인해 당분간은 제로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회의에서 BOJ는 올해 남은 기간 회의 일정과 함께 내년 회의 일정도 함께 공표했다.

2016년 회의 일정은 모두 8차례로 줄이고, 연 2회 내던 반기 보고서를 연 4회 분기 보고서로 대체한다. 내년 첫 회의는 1월28~29일에 개최된다. 그 다음 3월14~15일, 4월27~28일, 6월15~16일, 7월28~29일, 9월20~21일, 10월31~11월1일, 12월19~20일 순으로 잡혔다.

시장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정책 결정으로 외환시장에서 엔화도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정책결정 직후 124.84엔으로 일중 고점을 찍은 달러/엔 환율은 오후 12시37분 현재는 124.80엔으로 전날보다 0.06% 상승 중이다.

한편 시장은 잠시 후 3시30분에 진행될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의 기자회견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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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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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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